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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성회 다가올수록 사모함 커져

<사진설명> (왼쪽부터)1등을 차지한 작품(송미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에 맞춰 은혜로운 작품을 제작했다. 2등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 3등 새가족청년회 임원단, 4등 충성된청년회 6부 수상작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디데이 이미지 공모전’을 열었다. 접수 기간인 1월 초부터 청년들이 여러 작품을 제작해 출품했고, 이 중 성회 주제를 참신하고 은혜롭게 표현한 작품 4개를 뽑아 지난 1월 19일(주일) 3부예배 때 시상했다.디데이 이미지 공모전 1등은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송미진 자매에게 돌아갔다.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2025년 02월 03일

동계성회 참가! 세월을 아낄 연세청년!

<사진설명> 동계성회 권면을 위한 팀 모임에서 간증 토크쇼 게스트인 김원화 조장이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으려면 먼저 기도하고 회개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두 번째 게스트인 김여정 차장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하나님이 내게 일대일로 당부하시는 말씀처럼 들을 것”을 권면했다. (오른쪽)2팀 이윤형 팀장이 “동계성회에 온전히 참가하여 은혜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충성된청년회 2팀(5~8부)은 지난 1월 19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 125호에서 ‘동계성회 권면을 위한 팀 모임’을 진행했다. 6부 유아라 부장과 이준한 청년이 사회를 맡아 간증과 찬양 그리고 권면의 말씀을 전해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 참가를 독려한 것이다. 특히 이날 간증토크쇼에 출연한 게

2025년 02월 03일

성령으로 세상을 새롭게 할 연세청소년!

고등부는 지난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열린 중·고등부 동계성회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SNS로 공유하며 성회 참가를 권면했다.지난 1월 12일(주일) 고등부 주일예배 후 야고보성전에서 진행한 ‘쇼츠 홍보영상 콘테스트’(사회 홍한나 교사, 한혜지 교사)에서는 고등부 학생들의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자 제작한 재기발랄한 쇼츠 영상 7편을 상영했다. 성회 기간에 은혜받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수많은 영적 방해를 이기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해 은혜받기를 당부한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쇼츠 콘테스트 수상작들. (왼쪽부터) 틴반, 방송반, 1학년 4반의 작품.<사진설명> 쇼츠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고등부 김충관 부장이 1등 상

2025년 02월 03일

기도하여 대한민국 지켜야 할 지금!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연세가족 저녁기도회’ 시간에 2시간씩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지난 12일(주일)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대한민국의 큰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한 길은 기도밖에 없다!”고 애절하게 당부하자 연세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한 후 응답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 강압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지난 한 주간 모습에서 국가적 비극과 행정부 마비 등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이다. 과거 날조된 언론과 사회 혼란을 틈타 자유 월남이 무너지고, 불과 70여 년 전 6·25전쟁으로 대한민국과 자

2025년 02월 03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남전도회 상반기 전도결의대회 남전도회는 지난 1월 12일(주일) 오후 1시 5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남전도회 부흥을 위한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연합남전도회장 이민철 안수집사 사회로 진행한 이날 전도결의대회에서 1~5그룹(1~55남전도회, 9기능실)에 속한 남전도회장들이 차례대로 앞에 나와 상반기 전도 목표와 관계전도·노방전도 실행 방안 그리고 잃은 양 회복 목표를 발표했고, 그룹회장이 그룹 전체 목표와 전도·정착 방안을 보고하며 마무리했다. 그룹별 발표를 마친 후에는 각 그룹 회원들도 모두 일어나 전도에 임하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1그룹(1~10남, 스데반실, 섬김실) 구재균 그룹회장은 “전도받은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교회 초청잔치를 활용해 적극 전도할

2025년 02월 03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수강소감] 복된 강의 듣고 진실하게 회개

계절학기를 수강하며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 교회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다 보니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그런데 이번에 마가복음을 통독하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제자들과 사람들을 향해 탄식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복음서에서 발견하며 ‘아! 나 역시 십자가 현장에 있던 사람 중 하나였구나’라고 깨달아 회개할 수 있었다.특히 마가복음 10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이 나와 같다고 생각했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막10:21) 말씀하셨는데도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좇지 않고 근심하며 돌아간 게 꼭 내

2025년 02월 03일

[삶의 향기] 하나님과 화목한 복(福)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버킷리스트(소망 목록)를 세운다. 해외여행 가기, 돈 모으기, 내 집 마련 등 대개 육신의 요구를 이루려는 소망들을 나열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려고 평생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영원하지 않은 것을 위해 정성을 쏟는 세상 사람들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는가. 아니면 영적 축복을 더 사모하는가.몇 주 전 진행된 신년축복대성회에서 “이 마지막 때에는 기도하여 성령의 지혜와 성령 충만을 응답 받지 않고는 도무지 살 수 없다”라는 주의 사자의 애타는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영적인 존재이고, 나를 지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가장 화목하기를 원하시며 자녀인 내가 영적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하지만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진 탓에 나의 힘과 노력으

2025년 02월 03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0·下>] 야곱과 에서의 화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화평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처럼야곱도 형과 화해하려고 기도하자형의 마음 문 열리는 응답 경험해<사진설명>에돔(현재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전경. 페트라는 바위를 깎아 만든, 암벽에 세워진 산악 도시이며, 에서의 후예인 에돔 족속이 이곳에서 살며 이스라엘과 갈등을 맺었다. 헬라어 ‘페트라’는 히브리어로 ‘셀라’이며 둘 다 ‘바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셀라’가 구약성경에 에돔의 도시로 등장하기에 신약 시대 페트라로 추정하고 있다.야곱의 형 에서. 그 에서의 후손은 에돔 족속이 되었다. 에돔은 지금의 요르단 지역을 기반 삼아 이집트와 시리아 사이의 통상로를 장악했다. 에돔은 이 교역로를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했지만, 이곳에서 살던 에돔 족속은 이스라엘의 앞길을

2025년 02월 03일

“쉬지 말고 기도하자! 삶에서 전도하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내게 주어진 전도하고 기도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며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 각 팀 대표가 앞에 나와서 2025년 팀별 상반기 사역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대학청년회 각 부서 대표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5일(주일) 오후 3시에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2025 회계연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청년회가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을 새해 사역을 소개했고, 대학청년회 자체 표어와 구호도 제시하여 모든 회원이 영혼 구원을 바라는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여 새해를 시작하도록 독려했다.발대식 첫 순서로 김찬미 청년회장이 성경 말씀 “만물의

2025년 02월 03일

[2025 회계연도 교회학교 전도] 한 영혼도 놓치지 않도록 주님 심정으로 外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교회학교는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마친 후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전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합심기도 하며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 등에 마음을 쏟고 있다. ‘학년별 전도 담당’ 교사들이 새 회계연도 전도 방향과 은혜로운 심방 일화 등을 간증해 주어 소개한다.■한 영혼도 놓치지 않도록 주님 심정으로- 장은혜 교사(중등부)중등부 교사들은 매주 수·금·토요일에 모여 학생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합심기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토요전도스쿨도 기획해 항동, 개봉동, 시흥 등으로 학생들과 노방전도를 나가고 있다.올해 신입반장으로 임명받았는데, 대부분 비신자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을 찾아가 심방하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만나 심방하면서 부모님에게도 복음을 전하려고 한

2025년 02월 03일

“청년아! 기도하여 성령으로 세월을 아끼자!”

<사진설명> 동계성회를 위한 특별새벽예배에 참석한 대학청년회원들이 성회 기간에 큰 은혜를 받도록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특별새벽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해창 목사.<사진설명> 특별새벽예배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도 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대학생 청년들.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13일(월)~17일(금) 닷새 동안 ‘동계성회를 위한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하며 수많은 청년이 오는 1월 27일(월)~30일(목) 진행할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길 기도했다. 새벽 6시에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모인 대학생 청년들은 담당교역자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들은 후 개인기도와 부별 합심기도를 진행했고, 새벽예배에 참석한 청

2025년 02월 03일

[새해 칼럼]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십니다주만 바라며 감사를 되찾을 때우리의 행복도 되찾게 됩니다복음을 사랑하고 자신을 복음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거의 관여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이유로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치·사회 문제에 무관심하거나 오로지 자신들의 구원에만 집착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을 종종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스스로를 진단하는데 오늘날 우리 현실이 너무도 심각하고 엄중하기에, 또 마냥 침묵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생각되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로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요즘 우리나라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체포하고 탄핵하는 과정을 헌법재판소가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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