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성탄의 참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사진설명>전도행진 결집 장소인 홍대입구역(경의중앙선) 광장에서 대학청년회 새내기 댄싱팀이 발랄한 워십을 올려 드리고 있다. 행인들도 청년들의 워십과 찬양을 보며 성탄절의 참의미를 되새겼다.대학가 곳곳 줄지어 행진하면서“예수께서 인류 영혼 구원 위해이 땅에 성탄하셨다” 복음 전해행인들에게 성탄 참의미 되새겨대학청년회는 12월 21일(토)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싶은거리’와 대학가인 마포구 서교동 골목골목을 찾아가 ‘성탄감사 전도행진’을 진행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대학가 거리 곳곳을 대학청년회원 수백 명이 한 시간가량 줄지어 행진하고, 길거리에서 워십과 찬양도 올려 드리면서 성탄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것이다.지난 21일(토) 오후 4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출발한 대학

2025년 01월 02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 찬양

“채찍에 맞아 몸이 산산조각 나고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흘린예수의 한량없는 사랑 기억하라”성탄의 참 목적을 애타게 전달해<사진설명>고등부 ‘성탄감사 찬양예배’에서 신명철 전도사가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 고난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고등부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성탄감사 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고등부 학생들이 성탄의 목적을 바로 알고 성탄하신 예수께 진실하게 예배드리도록 찬양예배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고등부 신명철 전도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2025년 01월 02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라!

<사진설명>“청년아! 젊음의 때에 세월을 아끼라!” 2025 회계연도에 돌입한 연세청년들이 청년회 새해 표어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새해 연세청년 사역 방향 제시하며직분자들의 열정적인 각오도 전해연세중앙교회 청년회가 2025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하면서 연세청년 모두가 영혼 구원 사역에 집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주일)에는 3부예배를 마친 후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들이 안디옥성전에 모두 모여 ‘2025 청년회 연합발대식’을 진행하며 복음 전도에 충성할 직분자들을 소개하고 새해 사역 방향을 전달했다. 2025 회계연도에도 연세청년들은 ‘청년회 연합’(선임목사 최대환, 연합회장 김찬미)을 조직하여 4개 청년회가 협력해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2025년 01월 02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

<사진설명>여전도회 임원 모두가 2025 여전도회 표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전 임원이 담당 역할과 회원 섬김적극적으로 자원해 충성할 것 당부여전도회는 지난 12월 22일(주일) 오후 1시 4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임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연합여전도회, 83개 여전도회, 7개 기능실 총 91부서 임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고, 부서별 임원들에게 새해 영혼 구원 사업 방향을 전달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박해연 신임 연합여전도회장은 “직분은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또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맡겨 주신 것”이라며 “여전도회 회장부터 전도부장에 이르기까지 직분에 따라 책임감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임

2025년 01월 02일

최고의 복된 소식 ‘예수 내 구주’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문제를해결해 주신 ‘예수 복음’ 전해재소자들 구원의 복 얻길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선교팀이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렸다. 전도집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김영식 소장 그리고 선교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소망교도소)<사진설명> ‘은혜일세’ 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8팀이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사진설명> 재소자에게 “최고의 복인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2024년 12월 31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진설명> 소망교도소 전도집회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인 연세중앙교회 선교팀 모습. (위부터)여전도회 부채춤 공연과 초등부 어린이들의 ‘구원열차’ 위십 댄싱.<사진설명> (위부터)청년회 난타팀의 힘 있는 퍼포먼스와 연세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합주 그리고 청년회 댄스팀이 올려 드린 ‘할렐루야 살아 계신 주’ 댄싱.<사진설명> (위부터)청년회 댄스팀이 ‘조이풀’ 곡에 맞춰 올려 드린 워십. ‘힐웨이즈 찬양팀’이 찬양하는 모습.지난 12월 17일(화) 소망교도소 전도집회에는 우리 교회 선교팀 80여 명이 함께해 은혜로운 공연을 1시간 동안 선보여 재소자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강태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8팀이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에

2024년 12월 31일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지난 12월 13일(금) 오전에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인근의 수궁동, 오류동, 개봉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10㎏) 700포대를 전달하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각 동 주민센터에 쌀 400포대를 전달했고, 나머지 쌀 300포대는 교회 목양센터 1층에 비치해 놓고 상시 전달하려고 한다.지난 13일(금) 오전 10시. 구로구 내 수궁동, 오류동, 개봉등 등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들과 어려운 지역주민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있는 동장들이 연세중앙교회를 직접 방문해 목양센터 앞에 쌓아 둔 쌀(10㎏들이)을 수십 포대씩 차에 실어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목양센터 앞 도로에 줄지어 선 트럭에 차례차례 쌀을 실었고, 지역주민에게 예수 사랑을 전달

2024년 12월 28일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사진설명> 새내기 등반식에 참석한 2025학번 청년들이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에서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연세청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 직분자들이 등반한 새내기들을 환영하고 있다. “연세청년이 된 새내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청년답게, 패기 있게 신앙생활 합시다!”지난 12월 15일(주일) 3부예배(청년예배) 끝부분에는 고등부에서 청년회로 등반한 청년들을 축복하고자 ‘25기 새내기 등반식’(사회 김동연)을 진행했다. ‘25기’는 2025학번 대학생 새내기를 지칭하는 말이다.<사진설명> 환영사를 전한 24기 대표 이도현 형제와 박미래 자매.이날 환영사를 맡은 24기 대표 이도현 형제와 박미래 자매는 “한 해 동안 수험생활을 하느라 신앙생

2024년 12월 28일

주 안에 하나 되어 영혼 살리는 중등부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교사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중등부 교사들이 교사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등부는 지난 12월 14일(토) 오후 5시 2025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중등부 교사들이 주의 일에 힘쓰고 예수 몰라 지옥 가는 학생들 영혼을 구원하는 데 마음을 모으고자 비전교육센터 303호에서 ‘중등부 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 소그룹 모임에서 1~4조로 나뉜 교사들은 새 회계연도에 담당할 중등부 학생들의 영혼을 살리는 데 마음 쏟을 것을 다짐하며, 지난해 학생들을 섬기면서 은혜받은 점을 간증하거나 학생들을 섬길 마음가짐을 큰 종이에 그림이나 글로 표현했다.소그룹 모임에서 중등

2024년 12월 28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5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5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 12월 1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전도회장과 청년회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남전도회원들과 합력해 영혼 섬기길| 김천석 회장(34남전도회)지난 12월 1일(주일) 4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 벽면에 붙어 있던 새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 공고를 보고 나서야 새해에 34남전도회 회장으로 임명받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자에게 남전도회원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일꾼으로 임명해 주실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런데도 연약하고 죄 많은 내게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믿고 맡겨 주셨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

2024년 12월 28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 연합구역예배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24장 3~14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13~18교구식구들이 새 회계연도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교구식구들에게 영적생활에 승리할 생명을 공급하고, 다가오는 새해도 힘 있게 시작하고자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를 마련해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지난 12월 13일(금)에도 목양국 2대교구 중 13~18교구가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첫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오전 10시부터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어진 연합구역예배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24장 3~14

2024년 12월 28일

[창조와 과학·264] 진화론이 낳은 생명 경시와 쾌락주의 ①

진화론과 무신론 주장에 따르면 생명 자체가 분자 조합에 불과낙태 자살 동성애 각종 중독 등생명 경시와 쾌락주의로 귀결돼1977년 11월 14일 자 <크리스천뉴스>에 게재된 ‘인간의 기원(起源)과 운명’이라는 글에서 스티븐 브리엘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의 운명이 궁극에 가서 소멸한다면, 어차피 죽을 텐데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면 어떤가. 만약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인생에서 우리가 한 행동을 누구에게도 심판받지 않는다면 도덕을 지킬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날 세계에서 흉악한 범죄가 증가하듯이 진화론의 유래는 악한 결실을 보고 있다. 동성애가 삶의 대안 방식이 되고 있고, 이혼이 보편화하고 있으며, 무방비 상태인 태아(胎兒)들이 병원에서 잔인하게 살해되고 있다.”진화론이 청소년에게

2024년 12월 28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