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 교사 박람회’] 미래세대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등록날짜 [ 2026-10-14 10:46:42 ]
<사진설명>교육장학국 ‘장학금 수여식’을 마친 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초청받은 부모님이 기념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을 기회 삼아 비신자 부모님들도 함께 예배드리도록 독려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8명 총 3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장학생으로 뽑힌 이혁규 형제(대학청년회 전도1부)는 “훌륭한 연세청년이 많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1학기 성적이 잘 나온 덕분인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하다”라며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비신자인 아버지가 참석하지 못하신 게 몹시 아쉽지만, 주님께서 주신 장학금이 전도 목적으로 사용되기를 바라며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 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에 참가해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는데 지금보다 기도에 더 마음 쏟을 것이고, 2학기에도 세상 재미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학업과 기도생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버지께서 머지않아 꼭 예수님을 믿으실 것을 믿음으로 가족 구원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하겠다”라고 은혜로운 소감을 전했다.
▶고등부 2학년 방소은 학생은 “2학년이 되면서 공부하느라 분주한 탓에 지난해만큼 기도하지 못하고 신앙생활도 마음껏 하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 장학금을 주시면서 ‘교회에 와서 더 기도하고 신앙생활에 마음을 쏟으라’고 당부하시는 듯했다”라며 “장학금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섬겨주시는구나’라는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기도생활과 예배생활에 마음을 더 쏟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공부하는 목적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신앙생활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공부의 목적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학업생활도 신앙생활도 둘 다 놓치지 않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하나님의 복된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의젓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교육장학국에서는 신앙생활을 잘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계속 지원해 주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주님처럼 섬기려고 한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교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여 교회와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