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목적도 오직 ‘복음 전도’
해외선교국 ‘언어교육 프로그램-중국어반’ 개강

등록날짜 [ 2026-10-14 10:24:43 ]

해외선교국은 지난 10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성전 4층 테마성전에서 ‘연세가족 언어교육 프로그램-중국어반’을 개강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 ‘기초 중국어’(테마성전 6관)와 ‘선교 중국어’(테마성전 5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 중국어 과정은 삼일(수요)예배 때 설교 말씀을 통역하는 이성공 자매(대학청년회)가 담당하고 있다. 중국어 발음과 성조, 기초 회화, 신앙 중국어를 강의하고, 수료 시점에는 중국어로 교회에 전도 초청해 보는 것을 목표 삼고 있다. 이날 수강생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후 ‘기초 중국어’ 과정을 수강하게 된 은혜로운 목적도 나누었다.


“해외선교국에서 중국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이번에 중국어 기초 발음과 성조를 배워서 더 은혜롭게, 더 전달력 있게 찬양 인도를 하고 싶다”(민동훈)

“중국 사회가 신앙의 자유를 강력하게 통제한 탓에 복음 전도가 어려운 게 안타깝다. 중국의 영혼 구원을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려고 한다.”(정민호)

“예배 시간에 ‘준비된 자가 쓰임받는다’는 설교 말씀을 들었다. 주의 일에 쓰임받기 위해 중국어를 배워 두려고 한다.”(장순복)

“청년들과 노량진에서 전도하다 보면, 중국 사람을 많이 만난다. 중국어를 잘 배워서 복음을 전하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본다.”(조현주)



<사진설명>‘기초 중국어’ 과정을 강의하고 있는 이성공 자매


▶선교 중국어 과정은 20년 넘게 윤석전 담임목사 설교 말씀을 동시통역하는 서추향 집사가 강의를 맡고 있다. 첫 시간부터 중국어로 대화하면서 수강생들의 개별 수준을 파악한 후 중국어로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강의했다.


한편, ‘연세가족 언어교육 프로그램’은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주님이 함께하셔서 이 시간에 배우는 모든 것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혼 구원에 쓰임받게 해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수강생들이 언어를 공부하는 목적도 복음 전도를 하기 위함이다.


중국어반 교육 과정은 2027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2027년 3월부터 새 학기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수강생들은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에 성실하게 임해야 하며, 중국어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막힘없이 전하기 위해 사모함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선교 중국어’ 과정을 강의하는 서추향 집사.


귀한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복음 전도에 값지게 사용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0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