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우리 교회 설립의 달이다. 1986년 3월 15일 개척한 이래 올해로 29주년을 맞았다. 이에 맞춰 우리 교회는 3월 15일(주일) ‘설립 29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교회 설립 기념의 달을 맞아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이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뒤돌아볼 예정이다. 지난 29년 동안 지켜 주시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편집실>

 


1999년 침례교 1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설교하는 윤석전 목사.


2001년 흰돌산수양관 중·고등부 동계성회 모습(왼쪽). 흰돌산수양관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워십(오른쪽).


노량진성전 주일예배 모습.


주일 3부 청년예배(왼쪽). 금요철야청년예배(오른쪽).



주일학교 예배.


유아유치부 예배(왼쪽). 흰돌산수양관 유아유치부 성회에서 첫선을 보인‘짱부자와 나사로’ 탈인형극 장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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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모임.


노량진성전 청년회 모임.


성전 마당에서 배식하는 모습(왼쪽). 식당이 협소해 성전 마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오른쪽).


2000년 밀레니엄 행사로 송구영신예배에서 청년회가 만국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궁동성전 입당예배(2002년 6월 6일. 현재 요한성전).

위 글은 교회신문 <42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