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9-22 14:54:24 ]
<사진설명>복음을 전해 들은 안드레아 형제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자 선교팀원들이 축복하고 있다.
단기선교팀 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 박강희(대학청년회 전도6부)
2026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사역은 ‘열매를 지키는 선교’였다. 카자흐스탄은 노방전도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어서 모든 사역을 가정 심방으로 진행해야 했다. 또 심방 대상자들은 오랫동안 교회에 정착하지 못했거나 믿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성도들을 다시 주님께 인도하는 ‘지키는 선교’에 집중했다.
단기선교 기간에 주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알마티 지역과 딸띄꾸르간 지역 두 군데를 각각 3일씩 방문하며 심방했는데, 특히 알마티에서는 선교사 목사님·사모님과 네 가정을 찾아갔다.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어려워하여 교회에 오지 못하는 청소년을 만나고,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신앙생활 하는 부부를 만나며 신앙생활 하는 데 어려워하는 사정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심방하는 시간마다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셨고, 단기선교팀이 방문하고 진실하게 기도한 가정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에 올 수 있는 환경이 열리는 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오랫동안 선교사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이 가정들을 포기하지 않고 눈물을 흘려가면서 기도하고 꾸준히 심방한 열매이기도 했다. 할렐루야!
약 한 주 동안 카자흐스탄 단기선교에 참여하며 ‘기도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 단기선교 준비 과정도 만만치 않았고, 오직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로 모든 사역을 밟아 왔지만, 나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집중한 것은 결국 ‘천국’이었다. 카자흐스탄에서 받은 수많은 은혜를 잊지 않고 신앙생활 잘하다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기선교팀을 주의 사역에 사용해 주시고, 천국 가기까지 귀한 깨달음을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제26차 단기선교팀이 현지인 할아버지가 신앙생활 잘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잃은 양 돌아오는 응답 경험해
| 김희애(풍성한청년회 임원단)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7일 동안, 선교팀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영적인 어려움을 전해 듣고 신앙생활을 다시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세워 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잃은 양 성도를 찾은 사역이었다. 오랫동안 교회에서 멀어진 손자를 위해 할머니께서 단기선교팀을 초청해 주셨는데, 그동안 할머니께서 손자의 영혼을 위해 눈물을 흘려 가며 기도하신 것이 단기선교팀의 방문을 통해 열매를 맺은 듯했다. 그날 손자의 마음 문이 열리며 예배생활을 회복하였다. 할렐루야!
사실 단기선교 준비 과정부터 선교지에 오기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인도하심으로 선교지를 밟을 수 있었다. 또 예수님의 보혈만이 능력이고, 나의 역할은 속죄의 피의 능력을 전하는 통로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앞으로도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신앙생활 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