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 수강 소감>
신앙의 승리와 신앙의 증거

등록날짜 [ 2026-10-15 23:28:29 ]
강현호·한지연 부부 첫째 딸 하늘
2026년 8월 20일(목)오후 5시 24분 출생
결혼 후 4년 동안 원인 모를 유산을 여러 차례 겪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내려놓음’을 경험했고, 아기를 위해 방대하게 기도하던 제목도 간결해져 “우리 가정에 ‘긍휼’의 은혜를 부어 주세요!”라고 간구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주님이 우리를 긍휼이 여기셨다고 확신했고, 아기를 품은 열 달 동안 우리 부부에게 어려운 시간이 왜 필요했는지도 깨달아 가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아기의 태명은 ‘긍휼’이었다. 그리고 이름은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를 줄여 ‘하늘’이라고 지었다. 하늘이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를 입어 태어난 아이이다. 그만큼 하나님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하여 늘 하나님 편에서 믿음의 선택을 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