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 찬양 ‘광야’] “나는 예수 피로 자유하리라!”

등록날짜 [ 2026-10-16 00:17:20 ]

윤석전 담임목사가 지은 ‘광야’

세상은 생명 없이 척박하지만

예수 속죄의 피로 자유하다는

신앙 고백 진실하게 담고 있어



<사진설명> 김종하 집사와 힐웨이즈 워십이 지난 9월 27일(주일) 4부예배 때 윤석전 담임목사가가 지은 ‘광야’를 찬양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주일) 4부예배, 김종하 집사(79여전도회)가 ‘광야’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광야’는 윤석전 담임목사가 가사를 쓰고, 이영임 집사가 작곡한 찬양이다. ‘광야’의 가사는 “이제 광야는 사라졌네/ 행복이 넘치네/ 나는 예수 피로 자유하리라”라며 광야 같은 세상에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영원한 행복을 소유했다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간증을 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광야’ 곡을 최초로 올려 드린 김종하 집사는 “올해 태어난 둘째와 큰아이를 양육하느라 찬양의 자리에서 한 발짝 멀어져 있다가 지난 9월 초 식중독에 걸려 예정된 찬양 인도를 하지 못했는데, 그때 성령님께서 사랑의 음성으로 ‘찬양의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이제 알겠니? 너의 찬양을 다시 듣고 싶구나’라고 감동하셨다”라며 “주님이 맡겨 주신 신령한 사역에서 멀어진 것이 몹시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는데, 며칠 후 담임목사님께서 ‘광야’ 곡을 주시면서 ‘이 곡은 종하가 찬양했으면 좋겠다. 이 곡은 종하 곡이다’라고 하셨다”라며 찬양 사역을 회복하면서 귀한 곡을 받게 된 간증을 전했다.


이후 김종하 집사는 “하나님께 최상의 찬양을 올려 드리려고 간절히 소망했고, 찬양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기도하고 연습하는 데 집중하자 찬양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새롭게 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집안의 우상숭배 끊어지는 응답도 경험

한편, 믿음의 1세대로서, 연세청년 시절부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해 온 김종하 집사는 “담임목사님이 주신 ‘광야’ 찬양을 처음 올려 드린 날, 친정의 모든 제사가 끊어졌다는 감격스러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라며 “주님의 은혜로 친정어머니가 복음을 받아들인 후 신앙생활 하고 계셨는데,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집안의 제사가 하나둘 사라지더니 올해는 집안어른들이 수십 년간 지내던 제사까지 사라져 온 집안의 우상숭배가 완전히 끊어졌다”라고 놀라운 간증을 전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친정어머니가 우리 교회 추수감사절 성회 실황을 틀어 놓은 채 가정에서 함께 예배드린 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외할머니에게도 복음을 전했다”라며 “청년 시절에 가족의 핍박을 견디며 눈물을 흘려 가면서 기도했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인데, 이렇게 우리 집에 예수 피의 복음이 부유해지고 가족 구원의 기도도 응답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광야 같은 세월 속에 사는 인생 누구나 육신의 고통과 세속적인 염려로 날로 시름만 깊어져 간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으니, 예수님을 구주로 만난 우리는 죄 사함을 얻고 자유를 얻었다. 멸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을 선물 받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광 야


윤석전 목사 작사 | 이영임 작곡


이 험한 세상 고난이 넘치는 광야

거칠고 메말라 견딜 수 없는 광야

병든 육체 고통 아픔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 광야

염려 근심 걱정 가난이 지배하는 광야

세월 속에 허덕이다

육신이 사라져 사라져 가는

죄악은 지배하고 저주와 탄식 쏟아 내는

영혼의 양식 없어 메말라 죽어 가는

이 광야 같은 세상에

구원의 예수 찾아오셨네


이제 광야는 사라졌네 행복이 넘치네

나는 예수 피로 자유하리라

이제 광야는 사라졌네 기쁨이 넘치네

나는 예수 피로 부유하리라

기쁨이 넘치네 감사가 넘치네

나는 예수로 나는 예수로

나는 예수로 영원히 행복하리



위 글은 교회신문 <97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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