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청년회 성극 ‘원트’ 상연]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
등록날짜 [ 2026-11-03 11:56:42 ]
<사진설명>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린 15~17교구 교구식구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양국 15~17교구는 지난 10월 23일(금) 오전 10시 대성전 1층 소예배실D에서 연합구역예배와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교구식구들은 에네글라임 찬양팀과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리며 초청받은 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6~18절을 본문 삼아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근 목사는 “사람이 세상의 법을 부지중에 범해도 처벌을 받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육신의 때를 마친 후 영혼의 때에 죄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된다”라며 “인간은 영적 존재이므로 육신의 때에 예수를 구주로 믿었다면 죗값을 해결받아 천국에 갈 것이요, 예수 믿기를 거절하여 죄 아래 살다 죽었다면 그 죗값으로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라고 죄의 비참한 결과를 전했다.
이어 “오늘 초청받은 분들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 갚아 주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지옥 갈 죗값을 해결받아야 할 것”이라며 “매주 예배드리러 와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만나 영혼의 때에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사진설명>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 전도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겠다며 초청받은 이들이 손을 번쩍 들었고, 앞으로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결신했다. 교구식구들이 축복 찬양을 부르며 초청받은 이들을 진심으로 환영했고, 이어 이미현 집사가 ‘예수 나를 오라 하네’ 곡으로 초청받은 이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다가 천국에 가기를 마음 다해 축복했다.
한편, 15~17교구는 같은 날 저녁 7시 20분에도 대성전 1층 소예배실D에서 직장인 교구식구를 대상으로 연합구역예배와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15~17교구에서는 전도잔치에 참석한 교구식구들을 주님처럼 섬기고자 맛있는 간식을 마련해 섬겼고,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했다.
수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예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전도초청잔치 은혜 나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초청해
| 정일향 구역장(16교구 중동1구역)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15~17교구는 지난 10월 23일(금) 연합구역예배와 전도초청잔치를 열었다. 한 달 동안 기도와 전도로 마음 쏟아 초청잔치를 준비하며 수많은 이가 초청받아 복음을 듣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노방전도를 하러 나가면 사람들의 냉랭한 반응에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다.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초청잔치에 오셔서 천국 복음 들으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 가셔요”라고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은 들은 척도 안 하고 스쳐 지나갔다. 그래도 전도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더니, 1년여 동안 전도 현장에서 자주 만난 70대 모매님 한 분을 초청하게 됐다. 평소 고민거리도 들어 드리고 아픈 곳이 있으면 기도도 해 드리며 친분을 쌓아 온 사이였다.
그러나 성함과 연락처를 계속 가르쳐 주지 않아 늘 안타까움으로 중보기도를 해 왔는데, 이번 초청잔치를 앞두고는 성령님이 일하실 것을 믿으며 간절히 초청에 나섰다. 그러자 1년여 만에 드디어 성함과 연락처를 알게 되고 초청잔치에 오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이후 모매님과의 약속이 절대 틀어지지 않고 꼭 오셔서 복음 듣도록 기도했고, 전도초청잔치 당일에도 새벽 1시에 잠이 오지 않아 주님이 나에게 기도하라는 신호인 듯하여 벌떡 일어나 모매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감사하게도 지난 23일(금) 한 영혼이 어떻게 해서라도 복음 듣고 구원받기를 바란 기도 응답이 이루어져 모매님과 만나 택시를 타고 교회로 향할 수 있었다. 교구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나니 모매님의 얼굴이 환해지면서 “이렇게 크고 좋은 교회는 처음으로 와 봤다”라며 총력전도주일에도 오기로 약속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예배드리러 계속 오셔서 영육 간에 복 받도록 주님처럼 섬기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