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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시]감사절의 기도

나를 감사의 절정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 크고 작은 모든 은혜에 감사하게 하시고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옥 신세를 면하고 천국의 영원한 행복한 나라를 유업으로 주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감사하게 하소서 육체가 건강한 것 질병에서 치료받은 것 감사하게 하시고 시험에서 악에서 구원받은 것 더욱 감사하게 하시며 더 큰 축복 더 큰 능력 더 큰 은혜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감사절에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앞에 나온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노라고 찬송과 기도와 감사와 예물을 마음껏 드리고 은혜받고 구원받고 영원히 살아갈 행복한 천국을 얻었다고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게 하소서 시인 함윤용

2025년 07월 10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아현·김세린 부부 첫째 아들 하도

2025년 5월 31일(토) 오전 10시 19분 출생 우리 부부가 자녀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자마자 선물처럼 찾아온 놀라운 생명! 하도의 탄생은 우리 가정의 기쁨을 넘어 외가와 친가의 모든 가족이 주 안에, 사랑 안에 더 하나 되는 놀라운 은혜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시아버님께서 손주가 태어난 것을 기뻐하며 교회에 처음 오신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하도가 주 안에서 건강히 자라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복의 통로로서 자신이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어디서든 주의 향기를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7월 10일

[생명의 말씀]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

고린도전서 10장 1~13절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2025년 07월 10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49)]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

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까요?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하는 신령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예배생활은 우리의 영적인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주일은 거룩한 예배의 날입니다, 2)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정한 모든 예배에 충실해야 합니다 등에 대해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예수의 한 지체가 올려 드리는 예배‘공예배’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식적인 예배를 말합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림으로써 공동체 안에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한 몸이요 한 지체라는 사실을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한 성령 안에서 확인하는 시간

2025년 07월 10일

연세 성경 퍼즐·404

가로1.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를 보고(눅16:23)2. 칠칠절 곧 맥추의 ○○○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출34:22)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요6:54)8.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민11:5)10. ○○○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행22:25)11.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

2025년 07월 10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45]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은 여호수아

모세가 느보산에서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생을 마감한 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홀로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졌다. 40년간 광야를 헤매던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약속의 땅 앞에 섰지만, 그들 앞에는 넘실거리는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었다.때는 보리 추수기였다. 평소에도 깊은 물살을 자랑하는 요단강은 추수하는 시기를 맞아 언덕까지 넘칠 만큼 범람했다. 해수면보다 무려 393미터나 낮은 곳에 있는 요단강과 거대한 벽처럼 솟아오른 물결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움과 절망을 안겨 주기에 충분했다.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셨다.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수3:7). 홍해를 가르

2025년 07월 10일

[맥추감사절 성회 은혜 나눔] 마귀 궤계 이길 하나님의 전신갑주 外

마귀 궤계 이길 하나님의 전신갑주| 손미영(새가족여전도회)오전성회 첫날, 담임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첫 말씀이었다. “사람들이 대부분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곤 하지만, 세상으로 나가서는 똑같은 죄를 반복한다. 이는 죄를 이기고자 하는 각오와 결단이 약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주의 사자를 감동해 내게 주시는 말씀이었다. 할렐루야!며칠 전에도 혈기와 감정 같은 내 연약함을 틈탄 마귀역사 탓에 죄에 넘어져 마음이 무거웠다. 맥추절 스피치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서 영감 있는 스피치를 전하고자 죄를 이기려고 기도하고, 죄와 멀어지려고 마음을 다잡는 데 전력을 기울이던 중이었다. 오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내 생각과 마음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가지자 죄가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여 나 스스로도 주님의 은혜에 무척

2025년 07월 08일

복음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사진설명> 교육국 ‘성경스피치대회’에 출전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등부에서 10명, 중·고등부에서 8명 그리고 교육국 교사 5명도 스피치대회에 나섰다.<사진설명> 중등부 1등을 차지한 한수인 학생이 ‘복음’을 주제로 스피치하고 있다. (오른쪽)스피치대회 시상식 모습. 교육국 교사 5명도 ‘복음’을 비롯해 ‘성령’, ‘율법과 복음의 조화’ 등 다양한 주제로 스피치를 했다.지난 6월 28일(토) 오후 4시.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연합해 성경스피치대회를 열었다. 맥추감사절 스피치대회 예선전이기도 한 이번 스피치대회에는, 교육국 각 부서에서 선발한 출전자들이 ‘복음’을 주제 삼아 스피치를 전했다.초등부에서는 야곱학년(3~4학년)과 이삭학

2025년 07월 07일

친구들과 암송하며 예수님께 영광!

<사진설명>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반별로 앞에 나와 성경 말씀을 단체로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1학년은 요한복음 3장 16절, 이사야 53장 5절, 요한일서 3장 8절 ▲2학년은 예수께서 복에 대해 말씀해 주신 마태복음 5장 3~12절을 암송했다.맥추감사절 감사행사인 ‘성경스피치대회’의 부서별 예선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초등부 어린이들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며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어린이들은 지난 6월 29일(주일) 오전 주일예배를 드린 후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학년별 암송 구절을 외워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

2025년 07월 07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하자!

<사진설명> 여전도회 성경스피치대회 모습. 출전자들은 새가족에게 쉽고 정확하게 복음을 소개하듯 스피치를 전했고, 각자의 신앙 체험 또한 진실하게 간증하여 감동을 주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성경스피치대회 출전자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전도회 각 부서에서 총 13명이 출전하여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각 부서에서 응원 도구를 활용해 출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지난 6월 22일(주일) 오후에는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여전도회 성경스피치대회가 열렸다. 올해부터 맥추감사절 감사행사로 성경암송대회가 아닌 스피치대회가 열리므로, 여전도회에서도 자체 예선전을 치렀고 각 부서에서 총 13명이 출전하여 구원,

2025년 07월 07일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라!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성경스피치대회 모습. 대학청년회 1~3팀과 임원단 대표 총 4명이 출전해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다. (오른쪽)스피치대회에서 열정상을 받은 전광렬 형제가 유해창 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학청년회는 지난 6월 29일(주일) 오전 10시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성경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오는 7월 6일(주일) 맥추감사절 축하행사 ‘성경스피치대회’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전에 대학청년회 1~3팀과 임원단 대표 총 4명이 출전해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다.최소라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스피치대회에는 각 팀 대표들이 앞에 나와 5분 동안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고, ▲메시지의 정확한 이해 ▲스피치 내용 숙지 ▲논리력 ▲음성과 발음 ▲태도와 표정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2025년 07월 07일

[해외선교국 선교축제 은혜 나눔] “너희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해외선교국이 주최한 ‘2025 선교축제’가 지난 6월 14일(토)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선교축제 1부와 2부에서 해외선교국 식구들은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무대에 올렸고, 지난 몇 달 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찬양과 연주 그리고 성극 등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해외선교국 식구들의 선교축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영적인 앉은뱅이가 바로 저였습니다!| 최영운 부장(중국10부)<사진설명> 최영운 부장이 성극 속 앉은뱅이 역할을 맡아 진실한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달 열린 해외선교국 선교축제 2부에서 성극 공연을 은혜롭게 올려 드리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극 중 단기선교팀의 진실한 기도 응답으로 다시 걷게 된 ‘앉은뱅이’ 역할을 맡았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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