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산책] 시각예술로 전하는 복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해오는 8월 27일(수)~9월 1일(월)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골든십자가상 외 다수 작품 전시제33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오는 8월 28일(목) 오후 3시 인사동마루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35-6) B1 특별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신혜정) 주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도 공예, 입체, 서양화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고, 복음을 시각예술로 증언하려는 작가들의 진심을 펼치는 최상의 장이자 한국 기독교계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할 귀한 통로로 사용되었다.이번 미술대전에도 공모작 수백 점이 출품됐고 심사위원 7명이 공정한 심사를 맡아 작가의 작품 수준과 신앙 고백 등을 기준 삼아 골든십자가상 3명, 특선 11명, 입선
2025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