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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 한 사람이라도 더 은혜받도록 마음 모아

청년회 각 부서는 동계성회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연락해 성회에 참가해 꼭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 각자의 집에서 성회에 참가해야 하므로 집중력이 떨어질 것을 염려해 어느 때보다도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회원들이 은혜받도록 섬겼다. 동계성회 홍보영상 제작대학청년회 전도1부(김하람 부장)대학청년회 전도1부(김하람 부장)는 동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참가를 독려하려고 ‘동계성회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재기발랄한 대학생 회원들이 작사·작곡해 만든 홍보송의 “우리는 은혜받을 수 있다”는 믿음의 가사를 같이 듣고 부르면서 성회를 사모하게 했다.또 흰돌산수양관에서 오전예배와 저녁예배 사이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처럼 ‘가정에서 함께하는 동계성회’ 기간에도 우리 교회에서 만든 성극 ‘러버겐

2021년 01월 28일

[2021 가정에서 함께하는 청년성회] ‘내 방’ 동계성회지만 수양관 가서 은혜받듯 “아멘!” “아멘!”

<사진설명> 은혜받을 때마다 “아멘” 피켓 번쩍.  충성된청년회 3부 회원들이 화상회의 앱에 모여 함께 성회 말씀을 듣고 있다. 은혜받을 때마다 “아멘”이라고 적은 종이를 들어 올리면서 집중해 말씀을 들었다.   화상회의 앱에 접속해 말씀 듣고 “아멘” 댓글 성경 본문을 손으로 써 보는 미션도 청년들 “수양관에 못 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집에서 은혜받고 성회에 집중하게 돼 감사” 청년회 각 부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해 회원들이 수양관에 가서 은혜받듯이 ‘가정에서 함께하는 동계성회’에 집중하도록 섬겼다. 화상채팅 앱에 모여 설교 말씀을 같이 들으면서 은혜받았다는 표시로 댓글로나마 “아멘” “아멘”을 외치거나 성회 말씀을 마칠 때마다 각자가 은혜받은 글을

2021년 01월 28일

[연세가족 가정예배 은혜나눔] 가정에서 예배드리며 받은 은혜 함께 나눠요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가 ‘양방향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모습을 보면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루살렘 대성전 강단 앞과 뒤에 대형 TV를 설치해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게 했다.  강문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연세가족은 전처럼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각 가정을 교회 삼아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예배 때마다 설교 말씀에 은혜받은 점, 응답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가족이 보내 준 간증 내용을 소개한다.  무릎 연골 닳아 아팠는데 계단 거뜬주님이 건강 주셨으니 전도하리라

2021년 01월 28일

[예수가족 만남의 잔치, 네 번째 이야기] “주여, 지구촌 예수가족 기도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예수가족 만남의 잔치’ 그 네 번째 이야기질병의 고통과 안타까운 사연 듣고 중보기도해외 성도와 목회자들도 실시간으로 동참유튜브 생방송 접속자 1만5천 건에 달해유튜브 생방송 ‘지구촌 예수가족 만남의 잔치’에 출연한 윤석전 목사와 사회를 맡은 강태일(제44남전도회) 형제와 한찬미(충성된청년회 임원단) 자매. 참가 대상을 지구촌 예수가족으로 확대하자 국내는 물론 지구촌 목회자와 성도들이 TV, 데스크탑, 노트북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간 시청하며 채팅에도 참가하는 등 함께 은혜를 나눴다. 또 멕시코 현지 목회자 100여 명은 인증샷도 보내 왔다.  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 유튜브 생방송 그 네 번째 이야기인 ‘지구촌 예수가족 만남의 잔치’가 지난 6월 20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

2020년 06월 27일

[생명의 말씀] 성령이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16장 7~15절“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2020년 05월 3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나 같은 죄인이 뭐라고 저렇게 귀 기울여 들어주시나”

찬양대원 된 후 영적생활에 더 마음 쏟아찬양 가사 입으로 고백하면서 죄 회개하고나도 모르게 멀어졌던 주님과도 가까워져찬양으로 주님 사랑 고백할 수 있어서 감격가슴은 쿵쾅거렸다. 나도 모르게 쉼 없이 감사 고백이 터져 나왔다.“나 같은 자를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나의 고백은 가까이에 있는 찬양대원들과 전 성도의 손뼉 소리에 묻혔지만, 내 영의 고백이기에 하나님께 전달되었다고 믿는다. 마음 깊은 곳에서 북받쳐 올라오는 감사를 어찌할 줄 몰라 두 손을 번쩍 든 채 “짝짝짝짝”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3년 전 가을, 찬양대석에서 하나님께 첫 찬양을 올려 드렸을 때 일이다.연세중앙교회에 온 건 바로 그해였다. 친정어머니를 잘 섬겨 주는 교우분들이 고

2020년 05월 23일

[생명의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의 문으로

마태복음 7장 13~14절“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우리는 세상이 비웃고, 외면하고, 무시하고, 조롱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문(門)만이죄와 사망과 지옥으로 가는 멸망의 길을 벗어나서 피 흘리신 예수와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는생명의 문, 영생의 문, 행복의 문입니다하나님께 가지 못하는 영혼이 갈 곳은 지옥뿐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조물주요, 창조자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육신을 만들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창2:7). 사람은, ‘생령(生靈)’인 영혼이 육신을 입고 살아갑

2020년 03월 2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은 내 삶의 피난처 찬양은 나를 살려 준 생명

죄악 속에 살던 무지한 나를 살리시려신앙 좋은 남편 만나게 해주시고찬양대원으로 주님의 치유 역사도 경험친정어머니도 예수 영접하며 천국 가셔찬양대원이 돼서 처음 부른 찬양은 ‘주는 내 피난처(알렌 포우 곡)’다. 부를 때마다 힘이 불끈 솟는다. 주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믿음의 고백이 가사에 담겨 있어서다. 찬양을 하고 나면 고된 인생살이를 주님 은혜로 이길 힘이 생긴다. 초보신자 시절, 가사를 외워 찬양을 부르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갔다.찬양대원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크다. 어느 날, 집에서 아들과 장난치다가 발뒤꿈치를 다쳤는데 뒤꿈치에 마비가 오면서 몹시 아팠다. 날이 갈수록 마비 증상은 점점 위로 뻗치더니 무릎 부위까지 딱딱해졌다. 다리 통증 탓에 찬양대석에 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렇게

2020년 03월 21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특별판>] 죄에서 건져주시고 목숨도 살려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성탄 전야 일찍 퇴근해 찬양연습 미루고 라이딩 즐기다 택시에 받혀 죽음 눈앞에주님 은혜로 얼마 후면 걸을 수 있게 돼크게 회개하고 오토바이 취미 완전 끊어찬양대 들어간 후 좋은 부서로도 이동은혜 나눠 남자 대원 8명 찬양대로 인도박진호 대원(29남전도회, 글로리아찬양대 베이스)그날따라 겨울날씨가 무척 좋았다. 며칠간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은 터라 따뜻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였다.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때마침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뜬 마음으로 가볍게 달리다 속도감을 즐기고 싶어 나도 모르는 새 가속 페달을 밟았나 보다. 광명시 외곽 가학삼거리를 달리던 중, 우측 차로에서 급작스레 우회전하는 택시가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몸은 공중에 붕 떠올라 수십 미

2020년 03월 17일

[아론과 훌] 일상의 회복과 감사가 최선의 치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안이나 낙관 아닌어려움 속에서 평범함을 되찾으려는 노력어려워도 강하고 담대한 것이 믿음의 증표코로나19 여파가 수그러들지 않고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집단 우울증 정서도 안개처럼 퍼지고 있다.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보다 일상이 깨지고 불확실한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막연함 때문이다. 이건 공포라기보다는 불안심리로, 둘은 구별된다. 확실한 대상이 있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어본능에 가깝게 반응하는 것이 공포라면, 실체를 알 수 없고 두려움의 대상도 불확실한 정서가 불안이다. 예를 들어, 늑대가 쫓아오면 공포가 생기지만, 저 멀리서 오는 게 늑대인지 개인지 구별되지 않을 때 온몸을 휘감는 감정이 불안이다. 지금 형국도 비슷한데 불안의

2020년 03월 10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찬양은 주님 사랑으로 오시고 내가 주님 사랑하는 통로”

찬양대원 되기 전까지는 무덤덤하게 예배찬양대에 들어가 찬양하며 은혜 회복하고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실제로 다가와날마다 기쁨으로 찬양하는 삶 살고싶어말 못 할 고민이 있었다. 다른 성도들은 자기 죗값을 갚아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는데 나는 별다른 감회 없이 무덤덤했다. 담임목사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면서도 주님은 기뻐하셨다. 나는 죽어도 우리 인류를 살릴 수 있었으니까. 내 죄 때문에 죽으셨으니 결국 내가 주님을 죽인 것”이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나를 구원해 주신 은혜를 애절하게 말씀하셔도 별다른 감동이 없었다. 괴롭고 힘들었다.지난해 하계성회를 다녀온 후 9월 시온찬양대에 지원했다. 찬양대는 성탄절 몇 달 전부터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한다. 찬양대 들어와서 올려 드

2020년 03월 03일

“군 복음화 위해 더욱 기도” 당부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와 침례교 군종 목사 13명이 대성전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진 기자   윤석전 목사는 지난해 12월 26일(목) 침례교단 소속 군종장교 1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대성전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육군 군종목사단장 배동훈 목사(대령)를 비롯해 군부대에서 복음 사역을 담당한 침례교단 후배 목사들에게 목회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수많은 영혼을 살리기 원하시는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따라 예수 믿지 않는 군인들에게 예수를 전할 때 반드시 복음을 제시하고 죄를 지적해 회개하고 반드시 천국 갈 사람을 만들기 바란다. 큰 꿈을 가지고 군대라는 테두리 안에서 시간

202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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