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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감사찬양 이모저모] 구원받은 자라면 찬양에 빠질 수 없죠 外

■ 구원받은 자라면 찬양에 빠질 수 없죠 어린이와 장년은 물론 농인 성도는 수화로 휠체어 타는 장애인 성도는 섬김이 도움으로 일어나 찬양해 전 성도가 하나 되는 모습 장관 ① 연세중앙교회 야곱학년(초등3~4)과 이삭학년(초등5~6)은 어린이 찬양대 48명을 조직해 강단 상부에서 함께 찬양했다.   ② 교회복지부 에바다실 농인 5명은 찬양대석 측면에서 우리의 죗값을 대속하려고 고의적으로 육신을 입고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수화로 찬양했다.   ③ 교회복지부 온유실 박주석 형제는 대성전 5층에서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했다. 박주석 형제는 “몸은 연약하지만 모든 하나님 일에 참여해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rdquo

2018년 01월 04일

[성탄감사예배]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해방하신 예수의 성탄

전 성도 예루살렘성전 가득 메워 성탄감사예배 참석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해 방종하던 지난날 회개하고 나를 위해 죽으러 오신 주님께 진실한 감사와 찬양 올려 드려 2000년 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12월 25일(월) 성탄절 오전 예루살렘성전을 성도들이 가득 채운 채 예배 드려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강문구 기자 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인 12월 25일(월) 오전 10시, 예루살렘성전이 성도로 꽉 차 강단 아래위까지 빼곡히 앉은 가운데 성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예수의 고난으로 주신 은혜’(사53:5~6)라는 제목으로

2018년 01월 04일

[성극 밧줄 관람평] 우리가 처한 영적 현실 시리도록 아름답게 그려 낸 연극

지난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우리 교회 문화복음선교국에서 하나님께 올려 드린 연극 ‘밧줄’은 박효진 장로의 교화 간증집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를 우리 교회 청년들이 여러 차례 각색해 거의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사형수가 교도소에서 전도받아 구원의 은총을 경험한 후 교도소 수감자들을 전도하고, 자기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만 그 영혼은 천국에 간다는 감동적인 줄거리다. 前 기독교한국침례회 기획국장이자 목회학 박사인 김병제 목사가 성극을 관람한 소감을 신학적 견지에서 적어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사형수 이호성(손창수 분)이 사형대 앞에서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고 관객을 향해 “여러분은 죽을 준비 됐습니까?&r

2018년 01월 04일

[연세타워] 나라와 교회 흥망성쇠는 중보기도에 달려 있다 外

■ [중보기도사역자 세미나] 나라와 교회 흥망성쇠는 중보기도에 달려 있다 [교회의 생명줄 중보기도 사역자] 세미나 참석자 중 기존 중보기도 사역자 외에 63명이 중보기도 사역에 추가로 지원해 새해에는 더 활발한 24시간 릴레이 중보기도 사역이 진행되리라 기대된다. 현재 목양센터 4층 중보기도실에서는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24시간 쉼 없이 기도하고 있다. 오정현 기자   2017년을 마감하고 2018년을 맞이할 즈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중보기도 사역자를 위한 세미나가 12월 28일(목) 저녁 7시 20분 목양센터 1층 야고보성전에서 열렸다. 김종선 목사가 강사로 나선 중보기도사역자 세미나에 성도 400명가량이 사모하며 참석했다. 성도들은

2018년 01월 03일

[윤석전 목사 성탄절 칼럼]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려 성탄하신 예수

예수가 성탄하신 목적은  죄로 멸망할 인류를 대신해 죽음으로 죗값 갚아 주고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영혼은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천지만물을 주시면서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셨기에(창1:28) 공기와 물은 물론 하나님이 주신 만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망각하고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고 그 죗값으로 영육이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다. 죄는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고 영원히 불행하게 하는 저주요, 고통이요, 멸망이다. 죗값으로 당하는 온갖 고통은 인류를 불가능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게 한다. 노아의 홍수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2017년 12월 26일

[연세타워] 주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는 직분자 外

■ [직분자 감사예배] 주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는 직분자 [새해 직분자가 가질 사명] 연세중앙교회는 새 회계연도 시작을 맞아 직분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직분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목숨 걸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당부했다.  오정현 기자    연세중앙교회는 12월 17일(주일) 4부예배에 ‘직분자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 회계연도인 2018년에 임명받은 모든 직분자가 올바른 직분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하게 하려고 함께 예배를 드렸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6일(주일), 2018 회계연도 사무처리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 7000여 명을 임명했다.

2017년 12월 26일

[행복칼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장 14절은 우주 만물 초월한 존재가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사건을 원색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성탄하신 예수는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니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탄을 감사하는 것은 물론 재림하실 예수를 기쁨으로 맞이할 신앙 가져야    올해는 성탄절 장식이 학교 건물 중 가장 높고 좋은 위치에 있는 도서관 꼭대기에서부터 아래로 길게 연결해 점등돼 외면적으로 성탄절이 다가옴을 느끼게 했습니다.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에게도 성탄 분위기는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즐거움과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성탄절 기원이 어떠하든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한 지점에서 출생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이 출생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

2017년 12월 26일

[생명의 말씀] 예수로 주신 생명의 대잔치

예수는 죄로 멸망하는 인류를 위해 자신의 살 찢고 피 흘려 고의적으로 죽으러 오셔 성탄절은 산타와 아기 예수가 아닌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피에 집중하고 감사해야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인류는 하나님 앞에 피치 못할 죗값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해 참혹

2017년 12월 26일

[뉴스] 성탄절 감사 찬양 CBS 생중계 예정

오후 4시, 전 성도가 하나돼 감사 찬양 올려 드려 24일, 전야행사 ‘밧줄’ 상연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새기고자 연세중앙교회는 12월 25일(월) 성탄절 오후 4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전 성도가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린다. 이날 기독교방송 CBS TV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성탄감사찬양’을 생중계로 방영해 국내외 모든 시청자와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한다. 성탄절 당일,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 찬양대는 ‘구세주 예수 생명의 주로 오셨네’를 주제로 ‘성탄-고난-부활-영광-감사와 기쁨’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에 맞춰 찬양 10곡을 불러 하나님께 올려 드린

2017년 12월 20일

[2018 회계연도 신임 회장 소감] 주님 기뻐하시는 열매 주렁주렁 맺을 터 外

연세중앙교회는 ‘2018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기 위해, 새해 출발 한 달 앞서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 주의 일꾼을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2018 회계연도 사무처리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 7000여 명을 임명했다. 2018년 교회 표어인 ‘주님의 지상 명령 전도로 영혼 구원 이루는 해’에 발맞춰 전도 정착에 마음 쏟을 신임 직분자들 소감을 들어 본다. 지난주에 이어 올해 처음 임명받은 서리 집사를 비롯해 남·여전도회 기관장, 청년회 부·실장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 주님 기뻐하시는 열매 주렁주렁 맺을 터 이명숙 회장(86여전도회) 그동안 닥친 고난과 시련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영혼을 섬기겠습

2017년 12월 20일

[문화가산책] 구세주 예수 생명의 주로 오셨네

예수 탄생에서부터 죽으시고 부활하기까지 다섯 가지 주제로 전 성도가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 올려 드려 주님만 기쁘시게 할 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있어 더욱 감사하다. 올해도 우리 교회에서는 ‘전 성도 성탄감사찬양’ 연습이 한창이다. 2017 성탄감사찬양은 ‘구세주 예수 생명의 주로 오셨네’를 주제 삼아 ‘탄생-고난-부활-영광-감사와 기쁨’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전 성도가 함께 부를 찬양 곡들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성탄하신 주님께 찬양을 성탄감사찬양 첫 곡은 언제 들어도 밝고 힘찬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

2017년 12월 19일

[아론과 훌] 예수 없고 산타만 있는 성탄절, 이제 그만

20세기 광고 모델로 등장한 산타클로스 예수 빠진 흥겨운 성탄절만 내세워 갈수록 세속화되는 성탄절 바라보며 우리 성도만이라도 참의미 새기고 날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만  높여 드려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한 성탄절이 다가온다.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참의미를 새겨야 할 때다. 하지만 세상 문화는 산타·트리·화이트 크리스마스·캐럴·선물 등을 드러낸다. 매장에서는 매출을 극대화하려고 성탄절 시즌을 절호의 기회로 삼는다. 거리와 쇼핑몰에는 형형색색 트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흥겨운 리듬의 캐럴을 틀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 산타클로스(Santa Claus)는 성탄절에 예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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