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감사찬양 이모저모] 구원받은 자라면 찬양에 빠질 수 없죠 外
■ 구원받은 자라면 찬양에 빠질 수 없죠 어린이와 장년은 물론 농인 성도는 수화로 휠체어 타는 장애인 성도는 섬김이 도움으로 일어나 찬양해 전 성도가 하나 되는 모습 장관 ① 연세중앙교회 야곱학년(초등3~4)과 이삭학년(초등5~6)은 어린이 찬양대 48명을 조직해 강단 상부에서 함께 찬양했다. ② 교회복지부 에바다실 농인 5명은 찬양대석 측면에서 우리의 죗값을 대속하려고 고의적으로 육신을 입고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수화로 찬양했다. ③ 교회복지부 온유실 박주석 형제는 대성전 5층에서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했다. 박주석 형제는 “몸은 연약하지만 모든 하나님 일에 참여해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rdquo
2018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