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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도 성탄감사찬양] 나를 위해 성탄 하신 예수, 진실한 찬양 받으소서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CTS기독교TV 찬양실황 생중계<사진설명> 2000년 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전 성도 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웅장하게 올려 드렸다. 이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오신 예수’를 주제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의 합창’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어린양 예수’ ‘살아 계신 주’ ‘구원의 이름 예수’ ‘주의 기도’ ‘할렐루야’ 9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강문구 기자 2018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화) 오후 3시30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성황리에 열

2019년 01월 04일

[성탄절 전야행사 연극 <원트>] “주님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연극으로 보여 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질문에 예수만 행복의 근원임을 전해 <사진설명> 연극 <원트>에서 참행복을 찾은 이하준(강태일 분)은 ‘예수만 내 영혼에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예수님을 뜨겁게 믿으며 살아간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한 달여 동안 창작극을 준비해 은혜로운 작품을 올려드렸다. /강문구 기자 12월 24일(월) 저녁 7시30분에는 성탄전야행사로 연극 <원트(Want)-두 번째 이야기>를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 주님을 떠난 지 오래된 주인공 이하준(강태일 분)은 눈앞에 나타난 예수(박영광 분)에게 “영원한 행복이 어딨느냐”며 행복에 관해 논쟁한다. 그러자 예수는 “참행복을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하준이 연세중앙교회 ‘직분자’의 삶을 살게 한다. 이

2019년 01월 04일

[침례간증] 이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겠습니다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2월 15일(토) 연세중앙교회 성도 76명(남자 41명, 여자 35명)이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기도하고 충성하며 주님 기쁨 되고 싶어 권하늘(새가족남전도회 5부)미국에서 7년간 유학하다 지난 8월 귀국했다. 미국에 머물 때부터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어서 귀국하자마자 흰돌산수양관 직분자세미나에 참가해 큰 은혜를 받았다.“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사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대로 살지 못한 것이 죄요, 그 죗

2019년 01월 04일

[연세타워] 교육국, 뮤지컬·댄스 워십·탈인형극 등 성탄절 공연 ‘풍성’ 外

█ 교육국, 뮤지컬·댄스 워십·탈인형극 등 성탄절 공연 ‘풍성’유아부, 뮤지컬 댄스 워십 성극 공연<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사진>조성호 기자12월 23일(주일), 유아부(4~5세)는 성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러 오신 성탄의 감격과 감사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연출했다. 뮤지컬 댄스 워십과 함께 막이 오르고,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잉태를 전해 온다. 요셉은 꿈에서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는 천사의 당부를 듣는다. 예수의 부모는 로마 황제의 명령에 따라 호적 등록을 하고자 고향 베들레헴으로 가다 말구유에서 예수가 성탄한다. 성극 마지막에 대속

2019년 01월 04일

[연세타워] “성탄의 참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外

█ [대학청년회, 홍대 거리 플래시몹] “성탄의 참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가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성탄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전하고 있다. /백승국 기자 대학청년회는 12월 22일(토)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전도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20분가량 댄싱, 독창, 합창을  펼쳐 성탄의 주인공 예수를 전했다.오후 4시30분, 플래시몹 공연답게 행인처럼 평범하게 서 있다가 혹은 전화를 받다가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이 나오자 지정한 장소에 대학생 수십 명이 우르르 나와 거리 한복판에서 댄싱을 선보였다. 갑작스러운 퍼포먼스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으며 무슨 일인지

2019년 01월 03일

[윤석전 목사 성탄절 특별 칼럼] 하나님께는 영광을 인류와 나에겐 구원의 평화를

향락과 쾌락의 질주 즉시 멈추고멸망할 인류 죄 대신 짊어지고성탄으로 이루신 구원 환영해야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영혼은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천지만물을 주시면서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셨기에(창1:28) 공기와 물은 물론 하나님이 주신 만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망각하고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고 그 죗값으로 영육이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다. 죄는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고 영원히 불행하게 하는 저주요, 고통이요, 멸망이다. 죗값으로 당하는 온갖 고통은 인류를 불가능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게 한다. 노아의 홍수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더는 희망

2018년 12월 29일

[지역주민 초청 성탄절 문화공연] 이번 성탄절, 꼭 연세중앙교회 오세요

24일(월) 성탄전야, 연극 ‘원트’25일(화) 오후 전 성도 감사 찬양예수님 오신 성탄 참 의미 알도록교회 부서마다 섬길 준비 나서오는 24일(월)과 25일(화) 지역주민을 초청해 성탄의 참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자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가 성대히 준비한다. 성탄전야 연극 ‘원트-두 번째 이야기’와 성탄절 오후 ‘전 성도 감사 찬양’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진행한다. ■12월 24일(월) 저녁 7시30분에  올리는 연극 ‘원트(Want)-두 번째 이야기’는 육신의 행복이 아닌, 영혼의 진정한 행복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주인공 서지환은 대기업에 입사해 고액 연봉을 받지만 허무함을 느낀다.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예수님과 행복이 무엇인지 논쟁하던 중, 예수님은 “진짜 행복을 경

2018년 12월 29일

[아론과 훌] 성탄절 주인공은 산타 아닌 예수님

산타·선물·축제·캐럴로 성탄절 인식되는 건 모든 걸 상품으로 변질시키는 소비사회 작품1931년 미 코카콜라 회사가 불황 타개 위해상징 색인 빨간색 옷에 자루 든 산타 창조들뜬 축제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러 오신예수 생각하고 죄 회개하는 성탄절 맞아야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의 사회>라는 저서로 유명하다. ‘피로사회’ ‘정보사회’ ‘위험사회’ 등 현대 사회를 지칭하는 여러 단어가 있지만, ‘소비사회’처럼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을 적확히 드러내는 말도 없다.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소비사회는 소비를 많이 하는 사회가 아니다. 소비사회는 소비가 삶의 필수 존재방식이 되면서 사람들이 재화가 아니라 특정 기호(嗜好)를 소비하는 사회를 뜻한다. 예컨대 자동차는 교통수단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2018년 12월 28일

[생명의 말씀] 구원주로 성탄하신 예수

성탄은 구원의 약속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아픔이요, 인간을 향한 사랑죄·질병·저주에서 인간을 건지시려고 목숨 버리신 은혜에 감사해야요한복음 10장 14~18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

2018년 12월 27일

[문화가산책] ‘감동의 크로스오버 무대’ 잊지 못할 추억 선사

▲ 크로스오버 테너 박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완의 Crossover Festival 기적>을 열고 어린이 합창단과 노래하고 있다. 12월 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우리 교회 윤승업 상임 지휘자 협연2부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진행공연 말미 예수 믿는 신앙인임 전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 압도최근 우리 교회 성도가 된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명성황후>의 고종 역으로 유명한 박완이 지난 12월 3일(월)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연말 단독콘서트 <박완의 Crossover Festival 기적>을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이날 열린 1부 공연은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우리 교회 윤승업 상임 지휘자가

2018년 12월 1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형제가 함께 찬양하니 감사가 갑절로 넘쳐요

가장 힘든 점과 가장 은혜로운 점 꼽으라면 “변치 않고 찬양대 자리를 지키는 일” 영적 슬럼프 때 내려놓고 싶기도 했지만 주님 주신 은혜가 커 기쁜 마음으로 찬양   어느덧 10년. 시온찬양대에서 감사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 세월이다. 찬양대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기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찬양대원이 되기 전까지는 기도해야 하는 줄은 알지만, 막상 기도하려면 힘이 들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기도 말조차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루는 장년부 찬양대인 글로리아찬양대가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는데, 그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치 주를 향한 내 마음을 대변하는 듯했다. 그날, 주님께 간곡한 기도를 올려 드리는 듯한 찬양대 모습에 감명을 받아 나도 그들처럼 진

2018년 11월 15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주님 찬양 화음 속 부부 사랑도 영글어 가

결혼 후 우리 교회에서 주님 만난 남편 은혜받고 함께 찬양대 지원하자고 권유 연습 후 귀갓길 차 안에서 화음 맞춰 봐 찬양대 연수 더해질수록 부부 신앙도 성장 우리 부부는 결혼 4년 차다. 남편은 결혼 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을 뜨겁게 만났다. 예배 때마다 자신을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눈물 흘리며 은혜받고 회개했다. 주님과 첫사랑에 빠져든 것이다. 주일 낮2부예배 때 글로리아찬양대가 온 맘 다해 부르는 찬양에 은혜를 듬뿍 받은 남편은 부부가 함께 찬양대에 지원하자고 했다. 구원받은 은혜를 주님께 찬양으로 고백하고 싶은 사모함이 넘쳐 난 것이다. 드디어 우리 부부는 글로리아찬양대원이 됐다. 남편은 베이스, 나는 알토. 수많은 성도가 꽉 들어찬 예루살렘대성전 찬양대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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