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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이름 예수여, 진실한 찬양을 받으소서

<사진설명> 2000년 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전 성도 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웅장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 이날 ‘구원의 이름 내 구주 예수’를 주제로 ‘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골고다’ ‘무거운 그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주 사셨다’ ‘십자가의 전달자’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할렐루야 송’ 9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김영진 기자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 전 성도 성탄감사찬양 8년째 이어가 CTS 기독교TV 2년째 찬양실황 생중계 &nbs

2019년 12월 31일

[성탄감사찬양 이모저모] 내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며 전 성도 성탄찬양

전 성도가 하나 되어 찬양하는 모습 장관 교회복지부 에바다실은 수화로 찬양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성탄감사찬양’ 같은 대규모 절기 축하행사를 앞두면, 몇 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은혜롭게 준비한다. 이는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리기 위함이다.>>찬양에 임하는 전 성도는 준비 과정에서 행사 당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도한 이들과 함께 찬양하며 은혜받았다는 간증도 잇달았다.김요환 집사(50, 31남전도회)는 “나는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죄인이요, 창조주 하나님께 무엇 하나 드릴 것 없는 피조물일 뿐인데, 매해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께 구원받은 은혜를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주님께서도 기쁘게 받아 주심을 느

2019년 12월 31일

“하나님께 구원받은 감사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 89%

구글 설문지 조사에 성도 529명 응답 ‘유튜브 등 통해 복음 전도에 도움’ 40% ‘교회 공동체 결속에 큰 도움’ 35%의 순 내년 가장 소망하는 일은 ‘기도’ 72%  ‘예배는 물론 부흥성회도 잘 참석’ 49%성탄감사찬양을 마친 후 연세중앙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12월 25일(수)~27일(금) 사흘 동안 성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글 설문지’ 조사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성도 529명이 응답했다.맨 먼저 “매해 하나님께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며 어떤 ‘영적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복수 응답)라고 묻자 10명 가운데 9명(88.9%)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께 구원받은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이어 “웅장한 규모의 찬양을 유튜브

2019년 12월 31일

목소리와 온몸으로 찬양한 연세 음악가들

<사진설명> 윤승업 지휘자가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지휘봉으로, 목소리로, 은혜로운 퍼포먼스로 주님을 찬양했다. 성탄감사찬양에서 전 성도뿐 아니라 하나님께 달란트 받은 연세중앙교회 음악인들도 인류 구원을 위해 피 쏟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자 하나 되었다. >>지휘를 담당한 윤승업 지휘자는 하나님께 한 소절 한 소절 진실하게 올려 드리려고 혼신의 땀을 흘리며 전 성도 찬양대를 인도했다. 2막에서는 강단에서 예수의 십자가 장면을 연출하느라 성전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지휘했다. >>성악을 전공한 홍이삭 형제는 2막 ‘무거운 그 십자가’ 곡에 예수님 역으로 등장해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

2019년 12월 31일

성탄하신 예수께 나를 전부 드려 감사를 표현해도 부족

“나 때문에 찔리고 상하시고…” 갚을 수 없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   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인 12월 25일(수) 오전 10시 예루살렘성전의 4, 5층은 물론 강단의 아래위까지 전 성도가 가득 찬 가운데 하나님께 성탄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연합찬양대가 ‘예수 이름 높이세’를 찬양해 성탄 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예루살렘성전이 꽉 차서 들어오지 못한 성도들은 소예배실에서 화상 예배로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자기 죽음으로 인류를 살리려 성탄 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요1:2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2천 년 전 침례 요한은 요단강에서 유대인들에게 침례를 주다 이종사촌인 예수가 침례받으러 다가오자 성령의 감동에 따

2019년 12월 31일

“어떻게 추운 데서 태어나시게 해요”

<사진설명> 성극 ‘빈방 있습니까’의 한 장면.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화) 저녁, 성탄절 전야 축하행사로 주님께 대한 첫사랑을 다룬 성극을 공연해 무뎌진 신앙 양심에 회개를 호소했다.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대호 국장)은 청년회원들을 주축으로 성극 ‘빈방 있습니까’(연출 강태일)를 공연했다. 성극 ‘빈방 있습니까’는 선천적 언어장애를 앓는 주인공 ‘덕구’가 예수를 만난 후 성탄절 교회 연극에 출연해 뜻밖의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한다는 줄거리이며 액자식 구성을 취했다.‘여관집 주인’ 역을 맡은 덕구는, 호적 하러 고향 베들레헴에 왔다가 갑자기 출산하게 된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빈방을 찾는 장면에서 “빈방이 없다”라고 대답해야 하지만, 연극과 현실을 혼동해 “빈방이

2019년 12월 31일

“성탄의 참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사진설명> 대학청년회가 신촌 길거리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성탄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전하고 있다.   장세현 기자대학청년회는 12월 21일(토) 신촌 길거리(서대문구 연세로)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전도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10분가량 댄싱과 합창으로 성탄의 주인공 예수를 전했다.오후 3시20분, 플래시몹 공연답게 행인처럼 평범하게 서 있거나 전화를 받다가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양이 나오는 순간 대학생 수십 명이 사거리 건널목으로 뛰어나와 댄싱을 선보였다. 갑작스러운 퍼포먼스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기도 하며 관심을 보였다.플래시몹 댄싱을 마친 후 대학청년회 180여 명도 한데 모여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

2019년 12월 30일

은혜로운 성탄과 새해 맞으세요

교회복지부는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학부모들에게 성탄카드를 발송했다. 학부모 개인 SNS로 성탄카드 이미지를 보내며 심방도 겸한 것. 이필화 교사가 동생 이상민 청년과 함께 제작한 성탄카드에는 담당교사 이름을 각각 넣어 학생들 가정을 축복하고 따뜻한 주님 사랑을 전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말씀처럼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각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들이 깨닫고 새해에 구원받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도록 인도하셨으니 주님께만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필화 기자  <사진설명&g

2019년 12월 30일

“예수님이 오신 이유 알았어요”

<사진설명> 탈인형극 ‘예수의 탄생’에서 동방박사들이 갓 태어난 예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치며 경배하고 있다. 왕영진 기자초등부 요셉학년(초등 1~2학년)은 12월 22일(주일)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탈 인형극 ‘예수의 탄생’을 공연했다. 교사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등장인물의 대사도 녹음해 무대에 올렸다.탈 인형극은 요셉의 정혼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해 예수를 마구간에서 낳는 장면,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이 예수의 탄생을 알고 찾아와 경배한 사건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탈 인형극 말미에 “성탄절은 예수님이 죄 아래 살다 지옥 갈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러 오신 날”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그 사실을 모른 채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는 날로 알지만, 예수 믿는 어린이들은 하나님 마음이 아프

2019년 12월 30일

[복음의 수레 81] 주님의 뜨거운 사랑 전하느라 추운 줄도 몰라요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영하 집사, 최병주 구역장, 이용미 구역장, 박효선 지역장, 조원복 구역장.  동해경 기자▷ 전도 팀원: 22교구 2지역 식구들▷ 전도 시간: 목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전도 장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전도 장소 특징2006년 전통시장으로 등록한 삼미시장(시흥시 신천동)은 시흥시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이다. 150여 점포로 구성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기 쉽고 주차장도 있어서 시흥시 14개 동 지역주민이 장을 보러 찾는다. 각종 찬거리를 사려는 사람이 많고, 시장 주변에 상가와 음식점이 즐비해 남녀노소 모두 즐겨 찾는다.<사진설명> 22교구 2지역 식구들이 목·토요일마다 전도하는 시흥 삼미시장 입구.■우리 전

2019년 12월 30일

[아론과 훌]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고?”

“돈을 섬기든 하나님을 섬기든 하나만” 진정한 재테크의 시작은 주인을 바꾸는 것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 이 속담은 직업 서열을 사농공상(士農工商)으로 나누던 신분제 시대가 배경이다. 비록 신분은 천(賤)할지라도 열심히 자부심을 가지고 벌어 쓴다는 의미였을 터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속담을 많이들 오해한다.  ‘돈을 버는 일이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심지어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개(狗) 같은 방법일지라도 많이만 벌면 된다’는 의미로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 직업과 신분에 귀천 없다는 전제하에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개같이 벌면, 개같이 산다’. 성경에도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2019년 12월 30일

[생명의 말씀] 나의 죄 짐 맡은 예수

마태복음 8장 14~17절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아직도 당신에게 온갖 고통이 상주해 있다면 말로만 성탄을 가진 것이니, 예수가 가진 사랑과 능력과 권세로 그 고통을 해결하고, 감사와 고백과 예배와 찬양으로 간증하시기를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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