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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대회 출전자 은혜나눔] “하나님 말씀 내 것으로 삼으며 큰 은혜 받았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7월 7일(주일) 맥추절에 열린 제9회 성경암송대회에서 매년 단골 출전해 본선에 3회 오른 조한국 형제(풍성한청년회 1부)가 성전 전면에 설치된 대형 ‘성경책’ 조형물 사이에 서서 요한복음 16~17장을 외우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성령강림절 ‘도전 성경 속으로’나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 같은 대규모 절기축하행사를 몇 달 전부터 기획한다. 하나님께 독자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놀라운 은혜를 받은 자로서 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다. 지난 7월 7일(주일) 열린 성경암송대회 출전자들은 본문 암송에서 행사 당일 실제로 수많은 성도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앞다퉈 고백했다.단골 출전자들 내년에도

2019년 07월 22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에 세워 주시는 그 날까지 바이올린으로 영광 올리렵니다

부족한 자 10년째 오케스트라에 써 주심 감사유방암 크게 번지지 않게 해 주신 것도 감사상임지휘자와 악장 그리고 단원들께도 감사“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온 날 예수 보혈의 찬양이 성전에 울려 퍼져 인상 깊었다.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피 공로를 전하는 설교 말씀에도 큰 은혜를 받았다. 무엇보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웅장한 찬양대의 찬양은 가슴을 망치로 때리는 듯한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바이올린 전공자도 아닌데 보혈 찬양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집에 돌아와 오랫동안 묵혀 둔 바이올린을 꺼내 들었다. 손가락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음정도 엉망이었지만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마음속으로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사모하며 기도했다. 연세중앙교회

2019년 07월 18일

[창조와 과학‧76] 지구 나이는 46억 년일까, 6천 년일까

방사성탄소의 생성 곡선(왼쪽)과 방사성탄소의 붕괴 곡선(오른쪽).방사성탄소 연대와 진화론적 연대 엄청난 차이진화론자들은 시료의 오염 가능성 제기하면서과학적 사실 외면하지만 심도 있게 검토해보면방사성탄소 지구 나이는 성경 연대와 거의 일치방사성탄소 연대는 진화론적인 지구 연대와 엄청난 모순을 ㅍㅋ보이지만, 진화론 과학자들은 시료(試料)의 오염 가능성을 제기하며 과학적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철저하게 오염을 방지하고 실험해도 반복적으로 방사성탄소가 검출된다는 점은 오래된 지구 연대 가설을 합리적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진화론 과학자들은 오히려 수만 년의 방사성탄소 연대를 근거로 하는 성경적 지구 연대인 6000년은 틀렸으므로,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창세기 내용을 문자 그대로

2019년 06월 01일

[창조와 과학‧75] 지구 나이는 46억 년일까, 6천 년일까

지구 나이는 연대측정방법에 따라 달라져방사성동위원소 측정 지구 나이=46억 년방사성탄소 연대측정으로는 5730년 불과‘오랜 지구연대’ 주장은 심각한 오류 초래성경에 근거한 지구 나이 6천년 잘못이라 매도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수십억~수백억 년에 해당하는 긴 반감기(半減期, half-life, 어떤 양이 초기 값의 절반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를 가진 ‘방사성동위원소(우라늄, 루비듐 등)’를 이용해 오래된 광물이나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방사성동위원소는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스스로 안정된 원소로 변환하는데, 이 과정을 ‘방사성붕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우라늄은 방사성붕괴를 거쳐 납이 되는데, 우라늄처럼 붕괴하기 전의 원소를 ‘모(母)원소’, 납처럼 붕괴 후의 원소를 ‘자(子)원소’라고 한다. ‘모원

2019년 05월 28일

[이름 없이 빛 없이(44)] “베트남 사람 단 한 명 왔더라도 그의 영혼 구원 위해 통역”

통역하려 집중하다 보면 나도 큰 은혜받아능숙한 통역 위해 한국어성경·주보 공부 중구령의 열정도 불타 복음 전도도 쉬지 않아 연세중앙교회는 ‘글로벌 교회’답게 주일낮예배 설교에 실시간 인터넷으로는 17개국에서 예배드린다. 교회에 직접 와서 예배드리는 외국인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네팔, 몽골 등 평균 16개국이다. 이들을 위해서 연세중앙교회는 8국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그중 베트남어 통역을 담당하는 이는 베트남인 루엔 자매다. 한국과 5100km 떨어진 베트남은 현존하는 공산국가 5개 중 하나로 정부가 기독교인의 활동을 감시하고 압력을 가한다. 그런 환경 속에서 기독교 목회자인 모친 슬하에서 뜨겁게 신앙생활 하던 루엔은 6년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한국으로 이주했

2019년 02월 07일

[문화가산책] ‘빈 필’보다 ‘연세오케스트라’가 빛나는 이유

여성단원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강도 높은 연습량과 연주 스케줄 등강한 체력 뒷받침 돼야 한다” 때문                   VS연습량과 연주 스케줄 결코 못지않고급료 없이 오직 감사로 충성하지만천국 상급 등 보상은 비교도 안 돼해마다 새해가 돌아오면 사람들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버리고 복 받는 새해를 시작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실상 우리의 삶은 ‘영혼의 때’라는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 같은 직선운동이니 ‘새해’는 없다. 사람들의 문화(文化)는 인생이라는 끝이 정해진 ‘직선운동’을 끝없이 반복할 것 같은 ‘회전운동’으로 보이려

2019년 01월 22일

[성도들의 새해 결심과 각오]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희망찬 새날 되소서

새해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새해 계획을 실행하거나 신년성회에 참가하면서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그중 한 해 시작에 맞춰 인생의 새로운 장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성도들이 있다.  그들을 만나 주님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겠다는 믿음의 고백을 들어 보았다.강동민(충성된청년회6부)“둘이 하나보다 나으니 함께 수고하여 좋은 상을 얻기 때문이다”(전4:9).결혼 결정을 앞두고 아내 될 자매와 동일한 말씀을 감동받았다. 기도하면 ‘믿음의 배우자’라는 확신이 강해졌다. 결혼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화를 나눌 때면 ‘평생 주님께 쓰임받고 싶다’는 마음도 같아 흐뭇했다. 아직 믿음의 가장(家長)으로 세워지기엔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감동에 순종하자는 마음으로 “주님 의지해 함께 삽시다”라며

2019년 01월 18일

아이티 연세중앙교회 200교회 완공 코앞

지난해 말 현재 195교회 완공 1월 중 나머지 5곳도 완공 예정12월 25일엔 성탄절 연합찬양집회10월 말엔 타 지역 목회자 초청 세미나건축뿐 아니라 현지 사역도 활발<사진 설명> 2018년 12월 25일(화) 중미 아이티공화국 수도 포르토프랭스 내 릴라구아 지역 교회에서 30교회 담당 목회자들과 성도 600여 명이 모여 성탄절 연합찬양집회를 열었다. <사진설명> 10월에는 중북부 도시인 세인트미셜에서 지역 목회자들이 이종국 선교사가 속해 있는 아이티 목회자 연합을 초청해 25일(목)~27일(토) 3일간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 200여 목회자가 모인 가운데 이종국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종국 기자중앙아메리카 아이티공화국에서 연세중앙교회 ‘전 세계 1000교회 건축 프로젝트’

2019년 01월 17일

[문화가산책] 다윗 왕 성전의 찬양대는 4000명 규모

찬양대는 다윗 왕 시대부터 등장전문가 288명과 레위인으로 구성제금·비파·수금·나팔 등의 악기 사용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받은 구원구약시대보다 더 큰 감사로 찬양해야<사진 설명> 다윗왕의 찬양대 모습  “옛날 다윗의 감사와 4000명 찬양대보다 예수의 보혈로 구원받은 자의 감사가 더 나아야 한다”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제의로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는 2012년에 ‘5000명 찬양대’ 찬양을 시작한 이후 일만 명 찬양대, 전 성도 찬양으로 발전해 성탄절마다 ‘성탄감사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다.찬양대는 다윗 왕 시기에 등장했다. 성경 속 기록을 살펴보면, 다윗의 찬양대는 찬송을 배운 전문가 288명(대상25:1~7)과 30세 이상 레위인 4000명(대상23:3~5)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

2019년 01월 17일

“예수님 마음 담아 사랑의 쌀 전합니다”

연말연시 맞아 쌀 800포대 김치 250박스 지역주민에 전달 <사진 설명> [사랑의 쌀, 주님 사랑도 가득] 지난해 12월 24일(월) 쌀 800포대가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입구에 수북이 쌓였다. 포대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해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쌀을 전합니다”라고 복음 전도 문구를 부착했다. /오정현 기자연세중앙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12월 24일(월) 쌀 800포대와 김장김치 250박스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한 것. 지역주민에게 쌀을 전달하고 김장김치를 담그는 일에 우리 교회 청장년들이 충성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이 예수 안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소망

2019년 01월 10일

[연세광장]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감동적 메시지 전해

■ [풍성한청년회 성탄절 팀모임 가져]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감동적 메시지 전해<사진 설명>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직전, 2000년 전 천국에 간다면?’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최자우는 하나님의 편지를 낭독하며 인류의 죗값을 해결하려고 이 땅에 죽으러 오신 예수님의 성탄하심이 지닌 참의미를 전했다. /김홍준 기자풍성한청년회 4·7·8부가 연합해 지난해 12월 23일(주일) 대성전 124호에서 팀모임을 가졌다. 이날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를 상연해 새가족과 관리회원들에게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천사인 최자우는 하나님의 편지를 예수에게 전달한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인류를 구원하려면 네가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내려가 십자가에 달려 잔인

2019년 01월 10일

[남전도회 4그룹 총력전도주간] 젊은 아빠들, 주님 사랑 전도 나섰다

<사진 설명>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이 역곡시장에서 전도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탄절을 앞둔 2주 동안 총력전도주간을 정해 직장 일을 마친 후 부서별 전도장소에 나가 복음 전도에 마음을 쏟았다. /정성오 기자남전도회 젊은 아빠들이 영혼 구원을 위해 뭉쳤다. 남전도회 막내 기관 그룹이자 30~40대 회원이 모인 4그룹(31~40남전도회, 51남전도회, 총 11개 기관)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17일(월)~30일(주일)을 총력전도주간으로 정하고 월·화·목 저녁과 토 오후에 노방전도에 나선 것. 영하 10℃까지 떨어진 12월 마지막 주간에도 4그룹 회원들은 교회 인근 경기도 광명의 새마을시장, 역곡상상시장, 오류동역에서 전도에 나서 영혼 구원에 마음을 쏟았다.40남전도회 이경목 집사는 “금요일마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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