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암송대회 출전자 은혜나눔] “하나님 말씀 내 것으로 삼으며 큰 은혜 받았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7월 7일(주일) 맥추절에 열린 제9회 성경암송대회에서 매년 단골 출전해 본선에 3회 오른 조한국 형제(풍성한청년회 1부)가 성전 전면에 설치된 대형 ‘성경책’ 조형물 사이에 서서 요한복음 16~17장을 외우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성령강림절 ‘도전 성경 속으로’나 성탄절 ‘전 성도 찬양대’ 같은 대규모 절기축하행사를 몇 달 전부터 기획한다. 하나님께 독자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놀라운 은혜를 받은 자로서 최상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다. 지난 7월 7일(주일) 열린 성경암송대회 출전자들은 본문 암송에서 행사 당일 실제로 수많은 성도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앞다퉈 고백했다.단골 출전자들 내년에도
2019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