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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를 찬양] 소년 시절의 꿈을 이루다

학창 시절 찬양의 기쁨 맛보고 ‘찬양하는 사람 되리라’ 굳게 다짐 충북 음성에서 차로 2시간 걸리지만 찬양대원 돼 감사와 기쁨 속 살아가 학창 시절, 친구와 기타를 치고 찬양하면서 노방전도를 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는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아,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구나! 이런 기쁨을 맛보기에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거구나!’ 나도 찬양대원이 돼 꼭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리라 다짐했다. 군 복무를 할 때였다. 휴가를 맞아 서울 노량진에 들렀다가 연세중앙교회 노방전도팀을 만났다. 당시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어떻게 하면 복음을 제대로 전해 천국에 가시게 할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연세중앙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그 답을 얻었다. 예배 후 새신자를

2018년 05월 04일

[침례 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침례의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3월 10일(토) 여자 성도 71명이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손미애 오정현 이민영 한기자 기자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 허금희 (새가족여전도회 2부) 지난해 성탄절 무렵, ‘밧줄’ 공연 초대 티켓을 받았다.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이라는 장엄한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더 큰 감동과 충격을 받았다. ‘천국과 지옥’ &lsq

2018년 03월 30일

[문화가산책]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마귀는 부활 의미 축소하고 퇴색시키려 하나 부활하신 예수는 마귀 권세 박살내고 승리하셔 영광의 찬양 최고로 올려 드리는 부활절이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증거가 명백하고, 주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역사(歷史)가 명백한데도 왜 많은 이가 복음을 실제 사실로 믿지 않을까? 성경은 그 이유를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고후4:4)라고 말한다. 세상 신 마귀는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러 이 땅에 오신 예수 탄생 날인 성탄절의 의미를 산타클로스와 향락으로 바꿔 버렸다. 사망 권세 이기고 살아나신 예수 부활은 단 하루 삶은 달걀 접대로 최대한 조용하고 빨리 지나가게

2018년 03월 30일

[연세중앙교회와 동갑 1986년생 직분자 32인] 교회와 같은 해 태어나 천국 향해 달리는 직분자들

2018년은 연세중앙교회를 설립한 지 32년째 되는 해다. 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교회 설립 32주년을 맞아 교회와 동갑인 1986년생 직분자 32명을 선정해 신앙 비전을 들어봤다. 교회 설립 32주년 기획①  1986년 3월 15일, 수많은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습니다. 5세 되던 해, 망원동으로 이사했고, 그 후 노량진동을 거쳐 2005년에는 구로구 궁동에 자리 잡았습니다. 청년이 되면서 가슴에 크나큰 포부를 품었습니다. ‘전 세계 영혼을 살리리라.’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진출해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이제 수많은 외국 친구들이 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령의 열정을 품으러 한국까지 찾아옵니다.

2018년 03월 23일

[문화가산책] 사망 권세 이기고 부활하신 주를 찬양

부활은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가 영원히 정죄받고 우리는 의로움 얻은 사건 마귀는 부활을 축소·은폐 하려 하나 구원받은 성도라면 최고로 소리 높여 찬양해야 2001년 KBS성탄 특집 촬영차 임동진 목사(당시 장로)와 함께 성지순례길에 오른 윤석전 목사가 비아돌로로사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난을 체험하고 있다.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걸어가신 고난의 길이다. 유대인들에 의해 고발돼 잡혀온 예수께 사형 선고를 내린 빌라도 법정에서 시작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골고다 언덕을 비롯해 예수님을 장사지낸 무덤까지 길을 14지점으로 나누어 놓았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그 무엇과도

2018년 03월 23일

[연세타워] 아름다운 손글씨로 노방전도 外

■ [충성된청년회 7부 캘리그래피 전도] 아름다운 손글씨로 노방전도 ‘예쁜 손글씨 써드릴게요’  노량진역 부근에는 유동 인구가 많아 손글씨를 선물하면 받아가겠다는 행인에게 교회 초청장을 전달했다. 충성된청년회 7부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전도 부스를 추가해 전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정현 기자 새해를 맞아 충성된청년회 7부(김동춘 부장)는 지난 1월 6일(토) 노량진역 앞에서 ‘손글씨(캘리그래피)’ 전도를 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 중인 ‘오늘캘리’ 작가 3명(충성된청년회 강혜선, 박근혜, 정찬영)이 수험생들에게 원하는 문구를 써 주고 주일예배에 초청했다. “행복한 한 해 되기를” &ldqu

2018년 01월 31일

[기관별 2018 전도사업] “올해 전도 목표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작년 말 ‘2018 전도계획’ 수립 완료 주님 지상명령 전도 위해 각 부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 중 정한영 기자 ‘주님의 지상명령 전도로 영혼 구원 이루는 해’ 주님 주신 사명 ‘전도’로 구령의 열정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2018년이 시작됐다. 연세중앙교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청년회, 전도국 각 부서는 2018년 부서 개편이 완료된 지난해 12월 초, 이미 새해 전도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마다 전도 특화를 담당할 ‘전도실’을 조직해 12월 중순부터 즉각 구령의 열정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전도 프로그램, 전도 장소, 참여 인원 등 규모 면에서 연세중앙교회

2018년 01월 17일

[연세타워] 그곳에 가면 당신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外

■ [청년회 성극 ‘디스커버’ 상연] 그곳에 가면 당신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를 발견하다] 청년회 성극 ‘디스커버’는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에 참석하면 구세주 예수를 만나 행복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극 중 초신자, 타성에 젖은 베테랑 교인, 심장병 환자 등은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나’의 죄를 담당하시려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오정현 기자 청년회는 1월 7일(주일) 안디옥성전에서 성극 ‘디스커버(Discover)’를 상연해 동계성회 참석을 권면했다. 각양각색 사정을 지닌 인물들이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해 예수를 ‘발견’한

2018년 01월 17일

[문화가산책] 음악, 영혼을 치료하는 명약

자폐아·사회부적응자 상대하던 음악 치료 요즘 주목받아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 메마른 마음 회복시키고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강력히 기능해 “아프고도 쓰린 눈물 홀로 흘린 주님이여 주님 죽인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2017년 전 성도 성탄절 칸타타 때 추지영 자매가 색소폰으로 연주한 곡 ‘어린양 예수’의 가사이다. 칸타타를 마치고 전 성도가 함께 부르면서 알게 됐다. 2018년 1월 1일 신년예배 때 이 찬양을 부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찬양을 부를 수 없을 정도였다. ‘왜 눈물이 났을까’ 생각해 보니 찬양 가사가 나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2017년 10월에 아들 쌍둥

2018년 01월 17일

[문화가산책] 주님을 사랑한 목사의 고백과 베토벤 9번 교향곡의 만남

지난 성탄절, 우리 교회 성도들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인류의 죄를 사해 주고자 고의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그 피의 은혜에 감사하여 전 교인 성탄 감사 찬양을 기쁨으로 올려 드렸다. 연합찬양대가 편곡하여 찬양한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이 찬송 가사를 쓴 헨리 반 다이크 (Henry van Dyke, 1852~1933) 목사는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목사로 십여 년간 시무하다가 프린스턴대학교로 돌아가 영문학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다. 후에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대사를 지내기도 했던 그는 많은 훌륭한 저술을 남겼다. 이 찬송시는 그가 1907년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윌리엄스대학에 설교하러 가서 총장 관저에 머물 때 그 지방의

2018년 01월 09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171]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

세력이 가장 약한 베냐민 지파에서 기스의 아들로 태어난 사울 나귀를 찾아오라는 아버지 명령 순종해 40km 갈 정도로 성실해 이스라엘 마지막 사사 사무엘 하나님 명령에 따라 사울을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우고 앞으로 일어날 일 예언해 줘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는 유력한 사람이 있었다(삼상9:1). 유력한 사람이라는 말은 ‘부유하고 강력한 용사’라는 뜻이다. 베냐민 지파는 유다와 에브라임 지파 사이에 있는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았다(수18:11). 사사시대 말기에 베냐민 지파가 레위인의 첩을 윤간(輪姦)하여 죽게 한 사건이 있었다(삿19:22~30). 열한 지파와 베냐민 지파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전투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베냐민 지파가 패했다. 베냐민 지파는 60

2018년 01월 08일

[전 성도 성탄감사찬양] 나를 위해 성탄하신 예수, 찬양 받으소서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 진실한 찬양으로 마음껏 표현해 2000년 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12월 25일(월)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전 성도 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웅장하게 올려 드렸다. 이날 ‘구세주 예수 생명의 주로 오셨네’를 주제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그가’ ‘살아 계신 주’ ‘예수 이름 높이세’ ‘주 이름 앞에’ ‘기뻐하며 경배하세’ ‘

2018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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