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주 예수를 찬양] 소년 시절의 꿈을 이루다
학창 시절 찬양의 기쁨 맛보고 ‘찬양하는 사람 되리라’ 굳게 다짐 충북 음성에서 차로 2시간 걸리지만 찬양대원 돼 감사와 기쁨 속 살아가 학창 시절, 친구와 기타를 치고 찬양하면서 노방전도를 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는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아,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구나! 이런 기쁨을 맛보기에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거구나!’ 나도 찬양대원이 돼 꼭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리라 다짐했다. 군 복무를 할 때였다. 휴가를 맞아 서울 노량진에 들렀다가 연세중앙교회 노방전도팀을 만났다. 당시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어떻게 하면 복음을 제대로 전해 천국에 가시게 할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연세중앙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그 답을 얻었다. 예배 후 새신자를
2018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