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하계성회 은혜 간증
▶ 3개 지역 ‘짱’의 눈물 3일 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통곡하며 회개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 집안의 불화 때문인지 초등 4학년 때 한글을 뗄 정도로 나는 모든 면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느렸다. 유일하게 잘하는 것은 욕하기, 말썽피우기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의 짱이었던 나는 중학교 입학 후에 큰 싸움을 일으켜 시골 할머니 댁으로 전학을 갔는데 중학교 3학년 때는 그곳 경찰서를 제 집 안방처럼 들락거렸다. 고등학교를 목포로 가게 되었는데 18세에 깡패의 세계에 뛰어들어 진도, 목포, 광주 3개 지역의 짱이 되었다. 나만 지나가면 “쟤가 한
2006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