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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흰돌산수양관 2005 하계성회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시작’… 올해도 ‘영적 대변혁’ 계속 된다 영적 실상 정확히 진단해… 해결책 제시하는 능력 있는 말씀 선포 수원 흰돌산수양관은 올해도 7월 25일부터 2개월에 걸친 하계성회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성회 역시 전국 목회자부부, 직분자, 장년부, 청년대학생, 중고등부, 주일학교어린이 등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국기독교 부흥운동의 중추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돼 2002 한국기독교선교대상 부흥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영혼구원의 열정으로 세계적 규모의 성전을 봉헌, 교계에 신선한 충격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윤석전 목사가 올해도 단독 강사로 나선다. 지난 수년간 초교파적으로 목회자와 평신도의 영성 회복과 전국 복음화운동에 힘

2005년 07월 04일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하라

야고보서 5:13~18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영육간의 복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그 모든

2005년 06월 03일

영혼 구원의 사랑

요한복음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

2005년 05월 10일

류선영 집사 / 제39여전도회

빽빽이 들어찬 아파트 숲. 그곳을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여기며 복음을 들고 거침없이 전진하는 주님의 군사가 있어 만나보았다. “딩동! 딩동!” 집 주인의 대꾸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D 아파트 현관 문 앞에 서 있는 류 집사와 구역식구의 얼굴에는 진지함에 비장함마저 흐른다. 이럴 때면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류 집사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주님의 말씀이 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탐스런 전도의 열매들 “냉정하고 무시하는 눈초리도 많이 받아

2005년 05월 10일

하나님의 능력을 기도로 사용하라

야고보서(5:13~18)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하나님의 본능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르는

2005년 04월 01일

제8차 해외단기선교 사역보고 / 중앙아시아 알마타 팀

2005년 1월 18~2월 4일까지 18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영혼구령을 위해 심광성 팀장을 비롯해 8명의 단기선교팀이 떠났다. 알마티 도착 후 전도심방 사역이 시작되었다. ▲ 전도심방 사역 알마티교회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 대상은 다락방 교회에 다니다가 이제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다락방 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하고 쫓아냈다고 말했다.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실 분은 오직 성령님밖에 없었다. 선교팀은 성령님께 말씀과 기도와 성령충만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구하고, 마가복음의 16장 17~18절 말씀을 전했다. “사람은 실망을 주고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변치 않고 사랑하시니 하나님을 바라보

2005년 03월 05일

청/년/회/ 대학선교부 1지구

젊음이라는 이유만으로 달콤한 유혹이 많은 캠퍼스. 타락해 가는 그곳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여기, 기도로 세상과 맞서 싸우며 캠퍼스를 변화시키는 위풍당당한 주의 청년들이 있다. 성균관대 정문 맞은 편 명륜중앙교회 2층엔, 싱싱한 젊은이들의 즐겁고 기쁜 교제가 한창이다. 연세중앙교회 3청년회 대학부 1지구(성신여대, 상명대, 성균관대)의 연합 기도모임 도중, 15명의 청년들이 동그랗게 모여 앉아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 속엔 주님을 향한 순결한 열정이 느껴진다. 그들은 “동계성회 때 캠퍼스 182명의 영혼을 결신 할 수 있도록, 이기적인 모습을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헌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합심기도를 했다.

2005년 02월 04일

김만호 집사/ 인터넷선교국장

정보통신산업의 발달은 IT문화라는 새로운 문화 영역의 발달을 가져왔다. 이런 추세에 맞춰 교회에서도 IT분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그 중심에서 남모르게 땀흘리는 인터넷선교국장을 만나보았다. 2005년 교회 인터넷선교국장과 기도원 성회접수팀장의 직분을 맡은 김만호 집사. 그는 “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자이기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지혜와 능력을 간구할 수밖에 없습니다”고 고백한다. 인터넷선교국은 주님의 말씀에 대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세계선교 지원 서비스, 교회 운영의 행정지원 서비스, 성도간의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성회 접수실은 이번 동계성회가 끝나는

2005년 02월 04일

[신년대담] 성령충만으로 전도하는 2005년

2005년을 맞이하면서 교회신문 편집실에서는 윤석전 담임목사와의 신년대담을 가졌다. 2005년은 대성전 건축봉헌이 있는 연세중앙교회로서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또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이라는 중책을 윤석전 목사가 맡게 됨으로 어느때보다 더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담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교회의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 충성에 임해야 할 것이다. ■ 대담일 : 2004. 12. 18. ■ 사 회 : 신정현 국장 ■ 참석자 : 윤석전 목사 外 교회신문 편집실 실원 다수 2005년 교회 표어 ‘성령 충만으로 전도하는

2005년 01월 17일

우순금권사 / 제1여전도회 회계

가는 곳마다 수많은 불신자가 전철역을 오르내리며,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무리들을 향해 오늘도 “예수 믿으세요!”를 외치는 우순금 권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단 하루 쉬는 날이 없다. 어느 날 전철 안에서 복음 전하던 그녀가 아름다운 중년부인 앞에 서게 됐다. “매니큐어 곱게 물들인 손과 예쁜 얼굴로도, 대통령의 권력 갖고도 천국엔 못 가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갈 수 있어요.” 난데없이 복음화살 맞은, 손톱에 물들인 중년부인의 입술에서 예상과 달리 잔잔한 미소가 흘렀다. 사람, 장소를 의식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 전해야 할 다급한 사정이 그녀에겐 있다. 타 교회 권사직분을 가진 어느 상점주인의 “불교나 기독교나 다를 것이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란 그녀가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갈 수 있다”며 차

2005년 01월 15일

필리핀 현지 목회자 세미나 현장 르포

지난 12월 6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필리핀 현지 사역자 1천명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필리핀 민도로 사블라얀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현지에서 현지인 사역자를 상대로 대규모 세미나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필리핀의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 필리핀 선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목회자세미나의 일정을 통해 어떻게 주님이 필리핀 영혼들에게 역사하셨는지, 또한 윤석전 목사를 비롯해 참여한 한국교회를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살펴보았다. 현지인 목회자, 목회체질 개선…능력있는 목회 결단 체질적으로 무릎꿇지 못하던 현지인들, 밤새 기도해 필리핀 현지 사역

2004년 12월 27일

2005 수원 흰돌산 수양관 동계성회

수원 흰돌산수양관은 올 겨울에도 2005년 1월 3일부터 열리는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2개월간 동계성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성회 역시 전국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중고등부, 청년대학생, 일반 성도를 위한 성회 등의 영적 성장을 위한 성회가 각각 마련돼 있다. 한국 기독교 부흥운동의 중추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온 것으로 평가되어 2002 한국기독교선교대상 부흥사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5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을 맡은 윤석전 목사가 단독 강사로 나선다. 지난 수년간 교파를 초월, 목회자와 평신도의 영성회복과 전국복음화에 힘써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원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은혜의 열기가 더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

200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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