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 청년아!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과 구별되라!
등록날짜 [ 2026-08-12 15:40:26 ]
<사진설명>어린이 연극 ‘믿음이의 서울살이’ 출연자들이 은혜로운 작품을 마친 후 ‘죄는 노(No)!’ 찬양을 율동과 함께 올려 드리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주제 ‘회개’에 맞춰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천국 소망하도록 복음을 전달해
2026 초등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사흘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부 교사들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천국을 소망하도록 주님처럼 섬기는 데 마음을 다했다.
<사진설명>연극 ‘믿음이의 서울살이’는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해야만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다고 알린다.
예수님의 피로 회개하는 천국 어린이
초등부 연합은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인 25일(토) 오후 2시 어린이 연극 ‘믿음이의 서울살이’를 상연했다. 2026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주제인 ‘회개’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은혜받을 복된 연극을 마련한 것이다.
#1. 연극 ‘믿음이의 서울살이’의 주인공 믿음이(이다엘 분)는 지방에서 살다가 아버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엄마와 단둘이 서울로 향하게 된다. 지방에서부터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던 믿음이였지만, 서울생활은 너무나 삭막하고 때론 야박하기까지 하여 원래 살던 곳을 그리워한다. 친구들의 따돌림에 눈물짓고 다른 친구의 잘못을 대신하여 누명 쓸 때도 있어 서럽지만, 그럼에도 믿음이는 엄마와 기도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낸다.
#2. 민지(박한나 분)는 오늘도 스마트폰과 게임에 푹 빠져 있다. 아빠 호주머니에서 돈을 슬쩍하고 엄마에게도 대들고, 심지어 최근 전학 온 믿음이에게 자신이 저지른 도둑질을 뒤집어씌우기도 한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 닮은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운 민지. 하루는 민지가 낮잠을 자던 중 실제인지 꿈인지 눈앞에 지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귀의 창에 찔려 고통받는 수많은 영혼과 그들의 절규하는 모습. 민지는 잠시도 그곳에 있는 게 무서워 도망치다가 마귀에게 붙잡히지만, 다행히 꿈에서 깨어나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그동안 지옥 갈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아 엄마에게 눈물로 용서를 구한다.
<사진설명>‘믿음이의 서울살이’의 한 장면. 어린이들에게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죄를 알고 보고 이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3. 극 말미. 은지는 그동안 믿음이에게 못되게 굴던 것을 사과한다. 믿음이도 구김 없이 민지의 손을 잡으며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한다. 영원히 지옥 갈 죄를 이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연극을 본 어린이들도 흐뭇해하며 출연자들과 주님을 찬양한다. “죄는 노노노 더 이상 노! 예수님 함께하시니 언제나 어디서나 주와 함께 나 승리하리라!”
복된 연극을 상연해 초등부 아이들에게 회개의 은혜와 천국 복음을 전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