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활동>

등록날짜 [ 2026-08-10 14:06:30 ]

2026 초등부 여름성경학교에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주제에 맞는 은혜 넘치는 체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고 천국을 소망하도록 독려했다. 7월 25일(토) 오후에 진행된 학년별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소개한다.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25일(토) 오후 대성전 소예배실B에서 ‘회개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 말씀과 은혜받은 내용을 개학한 후에도 계속 기억할 수 있도록 가방에 늘 달고 다닐 수 있는 ‘회개(Repent)’ 키링을 만들도록 한 것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회개’를 뜻하는 영단어 ‘REPENT’ 글자를 줄에 끼운 후 ‘천국’을 ‘비즈구슬’로 표현했고, ‘항상 기쁘게 신앙생활 하자’는 의미로 ‘스마일 데이지’와 ‘십자가’ 파츠를 차례대로 줄에 끼워 키링을 제작했다. 어린이마다 은혜롭고 예쁜 키링을 가방에 달면서 여름성경학교에서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 것을 마음먹었다.


이어 ‘도전! 성경속으로’ 성경퀴즈대회도 진행했다. ‘OX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며 학년별 여름성경학교에서 들은 말씀을 다시 한번 떠올렸고,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후에도 성경 말씀을 계속 가까이할 것을 작정했다.


<사진설명> 여름성경학교 학년별 활동 모습.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회개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후 각자가 만든 키링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요셉학년 ‘도전! 성경속으로’ 성경퀴즈대회 모습.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복음은행’ 활동에 참여했다.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조별로 받은 ‘복음통장’에 친구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죄를 하나씩 기록한 후 은혜로운 미션을 차례차례 수행하며 복음을 마음에 새겼다.


첫 미션은 ‘복음을 몸으로 표현해라!’였다. ‘사랑’, ‘기도’, ‘십자가’, ‘교회’ 등 주어진 단어를 학생들이 몸으로 표현하며 우리에게 복음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그다음 미션은 ‘성경 말씀 탑을 쌓아라!’였다. 각 조는 주어진 성경 말씀을 확인한 후 종이컵에 붙은 말씀 어절을 차례대로 쌓아 ‘성경 말씀 탑’을 완성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행2:38) 등 말씀을 완성하며 회개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했다.


마지막 미션은 ‘받은 은혜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었다. 각 조는 ▲부모님에게 연락해 감사인사 드리기 ▲예수 믿지 않는 친구에게 전화해 “내일 교회 같이 가자”라고 말하기 ▲신앙 고백 암송하기 등 구원받은 자로서 일상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를 경험했다. 야곱학년 어린이들에게 복된 미션 수행을 통해 죄 사함의 복음을 알게 하시고, 천국 소망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성경 말씀 탑을 쌓아라!’ 미션을 수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혜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복음을 마음에 새긴 야곱학년 어린이들.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사과나무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반별로 모여 포스트잇에 여름성경학교 기간에 은혜받은 내용을 기록하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가장 먼저 ‘애벌레 포스트잇’에 내가 지은 죄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 등을 적은 후 ‘나뭇잎 포스트잇’에 말씀을 통해 깨달은 점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사과 열매 포스트잇’에 회개한 후 달라진 나의 모습과 앞으로 각오 등을 남기며 여름성경학교 이후에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신앙생활 승리할 것을 마음먹었다.


활동에 참여한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앞으로 거칠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래요”, “주일예배에 꼭 참석하고 기도 시간에도 마음 다해 기도할게요”, “엄마 아빠 말씀에 절대 순종”, “욕심부리지 않고 죄지을 때마다 즉시 회개하기” 같은 믿음의 각오를 나무 열매에 기록해 주님을 기쁘시게 했다.


마지막으로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회개로 죄를 뿌셔뿌셔’ 스퀴시도 예쁘게 만든 후 내가 지은 죄를 종이에 적어 스퀴시에 넣고 죄를 이길 것을 다짐했다.


<사진설명>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죄를 이기겠다는 다짐 글을 빨간 사과 열매에 기록한 후 나무에 부착해 보며 열매 맺는 신앙생활 할 것을 마음먹었다. (오른쪽)죄를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회개로 죄를 뿌셔뿌셔’ 스퀴시.



■디모데신입학년과 범박학년은 토요일 오후에 우리 교회 주차장에서 물총놀이에 참여하며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떠올렸다. 이날 신입학년 어린이들은 각자 회개한 제목을 종이에 써서 물총으로 맞췄고, 교사들은 오직 예수 피를 붙든 회개로만 죄를 씻어 천국 가게 할 수 있음을 알렸다. 또 이번 성경학교에서 회개한 죄들을 다시 짓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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