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마가복음 통독’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등록날짜 [ 2026-10-06 15:16:35 ]
<사진설명>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열린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연세가족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서신서를 읽어 가면서 ‘신앙의 이해’를 주제 삼아 ‘신앙의 승리와 신앙의 증거’에 관해 강의한다.
오직 성령을 좇아 행할 것
| 임금옥(해외선교국 중국9부)
가을 학기 ‘신앙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신약성경의 갈라디아서 통독에 참여했다. 총괄상임목사님 강의를 듣고 서신서를 한 장씩 읽어 가며 참믿음과 참신앙이 무엇이며, 신념의 믿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특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5:16~17)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서신서의 말씀처럼, 성령을 좇아 행하고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죄 사함의 복음 그리고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겠다. 주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하겠다.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내 안에 있고 율법과 복음의 조화가 온전히 이루어져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을 살겠다. 복된 강의를 통해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신앙생활
| 이하린(충성된청년회 8부)
가을 학기 강의를 들으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특히 주님이 내게 주신 ‘천국’이란, 율법을 지키는 나의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니라, 주님의 주권적인 약속으로 주신 은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천국 갈 신앙생활은 성령으로만 할 수 있으며, 구속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얼마 전, 성령님으로부터 ‘성경을 통해 주님을 더 알아가고 싶다’라는 마음을 감동받아 가을 학기를 수강했다. 주님은 예수님께 나아갈 조건으로 율법을 주셨는데, 그 이유를 명확히 알지 못하여 나의 생각대로 신앙생활 해온 것을 깨달았다. 또 성령 충만하여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야 했으나 주님과의 사이에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하였다.
남은 가을 학기에도 연세성경학교를 수강하며 주님의 마음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더 알아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복된 강의를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