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마가복음 통독’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등록날짜 [ 2026-10-06 15:13:39 ]
<사진설명>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열린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연세가족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서신서를 읽어 가면서 ‘신앙의 이해’를 주제 삼아 ‘신앙의 승리와 신앙의 증거’에 관해 강의한다.
2026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가 9월 22일(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학기에는 서신서인 갈라디아서, 야고보서, 히브리서를 읽어 가면서 ‘신앙의 이해’를 주제 삼아 ‘신앙의 승리와 신앙의 증거’에 관해 강의한다.
지난 22일(화) 가을 학기 첫 시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참신앙의 증거는 무엇인가(내가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우리의 신앙이 승리할 수 있는(비교 불가, 배신 불가)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신앙과 신념은 둘 다 믿음(Faith)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는데, 참된 신앙(Faith toward God)은 전지전능 하고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생활 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는 환란의 때에도 하나님 은혜로 끝까지 견딜 수 있을 것”이라며 “반면에 신념(Fairh toward Self)은 내가 들어서 알고 있는 수준으로 믿는다고 여기는 나를 향한 믿음이며, 신념의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께서 ‘네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고 명령하셨는데도 내 기준으로 ‘어떻게 저럴 수 있는가’라고 비난하고, 환란이 닥쳐도 내 고집으로 버티려다가 결국 믿음을 저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에서 강의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 강의를 들은 연세가족마다 ‘복음을 만나고 구원을 받았으나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았고, “신앙생활 하며 내 기준으로 믿음에 대해 오해하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도 서신서 말씀을 통해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2026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연세성경학교 ‘신앙의 이해’ 과정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하고 정리해 ▲하나님의 말씀을 한층 높은 수준에서 이해하고 ▲그릇된 지식(이단, 사이비)을 분별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 올바로 적용하고, 나아가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