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간증콘서트 ‘청바지’
소중한 청년의 때 죽도록 충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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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09 13:29:37
연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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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뉴스 7월
등록날짜 [ 2005-07-05 10:16:46 ]
| ▶ 일본 기독교단 목회자 6명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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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목회정보교환과 비기독교적 현안문제 공동연구 등의 목적으로 방한한 일본기독교단소속 목회자 6명이 최근 봉헌예배를 드린 본교회를 방문, 다목적홀, 예루살렘성전, 방송실, 인터넷실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시설이 완비된 교회 내부시설을 둘러보았다. 일본기독교단 선교부 위원장 이시까와 목사는 “이 교회에 와서 한국의 기독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엄청난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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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기ㆍ박영신 선교사 파송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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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주일저녁예배는 선교사 파송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막10:1-15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자원은 선교지의 문화나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소유하는 것”이라며 “주님이 말씀으로 능력을 줘서 제자들을 보내신 것처럼 선교사도 주님의 능력을 가지고 죽은 자를 살리고 질병을 고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최 선교사 부부는 6월 28일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필리핀 빰빵가주로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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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교회신문 <74호>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