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무너지게 하는 못된 ‘죄’ 떠나가!”
풍성한청년회 엠티 ‘타파할 시간’

등록날짜 [ 2026-10-11 23:06:47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가 지난 9월 25일(금)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를 마친 후 엠티를 진행했다. 엠티에 참석한 청년들이 세상을 이길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 후 응답 받은 기쁨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9월 25일(금)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저녁성회를 마친 후 1시간 동안 비전교육센터 301호 예배실에서 ‘풍성한청년회 엠티-타파할 시간’을 진행했다.


추석 당일인 25일(금). 세상은 우상숭배와 여행 등 육신을 만족시키는 데 몰두하고 있지만, 연세청년들은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후 이어진 전체모임에서도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려 드리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전념했다.


이날 풍성한청년회 유재학 전도사는 ‘세상을 이기자’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유재학 전도사는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만 세상을 이길 수 있다”라고 전한 후 “아담 이래 온 인류가 죄로 말미암아 전인격적으로 타락한 탓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고, 오직 속죄의 피를 흘려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우리의 인격을 회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풍성한청년회 청년들이 예배 시간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기도하여 우리의 타락한 인격과 영혼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며 “연세청년들이 나날이 악해져 가는 시대를 거슬러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인격대로 나를 지키도록 복된 선택을 해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풍성한청년회원들은 지난날 세상을 가까이하며 내 영혼과 내 인격을 타락으로 밀어 넣은 잘못을 철저하게 회개했고, 추수감사절 성회 기간에 들은 생명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항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넉넉히 이길 것을 마음 다해 간구했다.


한편, 풍성한청년회는 엠티 말미에 세상의 미혹과 유혹을 분별하고 주님과 나 사이를 방해하는 요소인 우상을 타파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복된 순서를 마련했다. 바로 송판에 영적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를 작성한 후 격파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청년들은 송판을 격파하면서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이겨 내겠다는 각오를 마음에 새겼다.


<사진설명> 청년들이 영적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를 송판에 작성한 후 격파하는 모습.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사랑을 붙들고 죄를 이겨 나날이 악해져 가는 세상에서도 승리하는 연세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추수감사절 성회에서 은혜 주시고 복된 엠티를 진행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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