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청년회 엠티 ‘타파할 시간’
“나를 무너지게 하는 못된 ‘죄’ 떠나가!”

등록날짜 [ 2026-10-11 22:52:16 ]
<사진설명> (왼쪽부터)▲야곱학년 성극 ‘저는 절하지 않겠습니다’의 등장인물들이 “나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예배하겠습니다!”라고 외친 후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는 절대 절할 수 없다!”고 당당히 고백하고 있다.
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은 지난 9월 20일(주일) 주일예배를 올려 드린 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성극 ‘저는 절하지 않겠습니다’를 상연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야곱학년 어린이들에게 성경 속 사건을 성극으로 재현하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절하지 말자!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예배하자!’라고 당부한 것이다.
구약성경 다니엘 3장 1~30절과 출애굽기 20장 3~5절을 본문 삼아 제작된 ‘저는 절하지 않겠습니다’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김소망 분), 메삭(김선유 분), 아벳느고(유하윤 분)가 우상숭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풀무 불에 던져지지만, 던진 사람들만 타 죽었을 뿐 불에 들어간 세 사람은 무사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성극에 출연한 초등부 어린이들이 실제로 신앙 고백을 하듯 “하나님과의 약속을 버릴 수 없어!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는 절대 절할 수 없다!”라고 느부갓네살왕(추석훈 분)에게 당당히 말하는 모습을 보며 야곱학년 어린이들도 하나님을 절대 배반할 수 없다는 강한 믿음의 의지를 마음에 새겼다.
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달궈진 풀무 불에 던져졌는데도 주님께서 그들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지켜 주신 것을 보며 하나님께 믿음을 지킨 자가 어떠한 복을 받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저 뜨거운 풀무 불에서도 능히 건져 내실 것이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상에게 절대 절하지 않겠다”라고 세 친구가 말하는 장면에서도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성극을 마무리하며 등장인물이 모두 앞에 나와 추석 연휴에 우상숭배나 여행 등으로 하나님 앞에 죄짓지 말 것을 당부했고,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천대의 복을 누리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예배하겠습니다!”라고 다 같이 외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초등부 어린이들이 세상을 이기도록 복된 성극을 상연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