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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신령한 기회

누가복음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세월 속에 인간을 두신 하나님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지으신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들을 세월 속에 두시고 우리 인간도 세월 속에 두셨습니다. 그 세월 속에 기한을 두시고 우리가 마지막 하늘나라

2004년 01월 14일

제 28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간증3

▷ 이 성회에 참석하여 특별히 은혜 받고 변화된 것은? 중국 사천성 성도 시에서 6년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흰돌산 수양관 목회자 세미나는 세 번째 참석했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 구령의 열정을 열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사랑이 좋아서, 그 은혜가 좋아서, 그 감동이 좋아서 참석하는데 이번에도 내가 살고, 내 속에 말씀이 사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 흰돌산 수양관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얻은 힘이 선교지에서 어떤 결실로 나타나는지? 결실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면 한이 없습니다. 지금 선교지에서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680만 인구가 사는 여섯 개 시현에서 십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연합 성경학교를 열고 있습니다.

2004년 01월 13일

제 28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간증1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헤맨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저는 1980년 3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울산에서 1988년10월 16일에 개척했습니다. 육개월 만에 약150명의 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으나 세상일에 뛰어다니고 교회를 돌보지 않는 생활을 하다보니 2년 만에 교인 8명이 남았습니다. 목회를 못하니 성도에게도, 친구 친척들에게도 인간취급을 못 받는 목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목회가 이게 뭡니까? 친구들 보기에 부끄럽고 남사스러워서 학교 못 가겠습니다.” 학교 갔다 오면서 교회마다 높이 달린 십자가를 바라보며 늘 눈물짓는다는 제 아이들의 말입니다. 집에 오다가 구멍가게에서 친구들이 핫도그를 사먹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얼른

2004년 01월 13일

2003 수원흰돌산양관 하기성회

지난 수년간 교파를 초월하여 목회자와 평신도의 영성회복과 전국복음화운동에 힘써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원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은혜의 열기가 더해 해외 여러 나라에까지 널리 알려져 매년 참가국의 분포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금년 하기성회도 이미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가를 요청해 와 엄청난 영적 대변혁의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5천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최첨단 시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회 참가자들의 영적 생활의 실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윤석전 목사의 능력 있는 말씀 선포 등으로 매년 성회 참석자들이 기도원 수용인원을 초과하고 있어 선착순으로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3 하

2004년 01월 12일

[생명의 말씀] 진실한 고백, 감사

빌립보서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은혜 베푸신 하나님하나님은 천지의 모든 만물을 우리 인간에게 주시려고 만드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 자체가 바로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먹

2004년 01월 12일

안수받은목사들의 interview

그 동안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통하여 윤석전 목사가 한국 교계의 목회자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그러므로 이번에 안수를 받은 세 명의 젊은 목사들은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윤석전 목사의 목회를 몸으로 익히며 성장한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윤석전 목사의 목회 사역의 또 다른 귀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교회보다 청년들이 많은 젊은 연세중앙교회로서 이번 목사 안수례는 더 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게 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궁동 대성전 건축과 함께 연세중앙교회를 이끌어가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와 전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목회자들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더욱 많이 세워지기를 바라면서 안수

2004년 01월 12일

기쁨 그리고 은혜와 생명의 물결 넘치는 ★ 어린이예수사랑큰잔치

지난 4월12일 궁동성전에서는 은혜와 기쁨의 생명의 물결이 파도치는 어린이 영혼 구령의 축제 한마당 『어린이예수사랑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2개월 전부터 본 행사의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3월초부터 교사들의 준비기도에 불을 지폈으며, 수요일 집중 노방전도와 토요일 새소식반 운영을 통해 매주 70∼80명씩 몰려들어 맨투맨 전도가 실효를 거두기 시작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초청목표 1,000명, 등록목표 500명을 대 타이틀로 내걸고 모든 교사들이 일심 단결하여 때론 눈물로 부르짖으며, 때론 금식하며, 때론 발바닥이 부어터지도록 골목골목을 수없이 누볐다. 물론 그럴 수 있었던 힘은 그 동안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눈물로 뿌린 씨를 기쁨으로 거두는 법칙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땀 흘

2004년 01월 10일

이화섭 선교사의 선교편지

연세중앙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세네갈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이들의 실체를 바로 알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간단하게나마 이 땅 세네갈의 영적인 상황을 적어 보냅니다. 세네갈 땅의 이슬람. 아프리카는 크게 이슬람과 기독교가 양대 종교로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사하라 사막 주변의 국가들, 즉 아프리카 북부와 서부가 강력한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초대교회의 중심지였던 북부아프리카는 현재 모든 국가들이 철옹성 같은 이슬람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사막의 종교답게 사하라 사막 중심부에 있는 국가들은 아프리카 국가라기보다는 차라리 아랍국가로 보는 것이 나을 만큼 철저

2004년 01월 10일

차량실 실장 정영민 집사

믿는 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그리스도인, 집안의 가장, 회사의 조합간부, 이 세 가지 분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역할을 어긋남 없이 해내려면 말이다. 이 작업을 현실 속에서 능력 있게 이루어 낸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대답은 YES! 그러기에 그는 참으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정영민 집사! 그에 대해 모락모락 일어나는 호기심을 애써 참으며 수정 아파트 그의 가족이 머무는 보금자리를 두드렸다. “사실 저도 교회 다니는 마누라를 엄청 핍박하던 남편이었습니다.” 부리부리한 두 눈에 웃음기를 가득 채우며 아내를 쳐다보는 그는 영락없는 애처가 남편이었다. 그런 그에게도 ‘핍박하는 남편’이라는 전적이 있었다니, 남편의 말에 아내 김미자 집사는 미소를 머금으며 응수했다. “저는 처녀 때부터 교

2004년 01월 08일

[생명의 말씀]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요한복음 14 : 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만물에게 주어진 직분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것들을 사랑하시고 기르시고 가꾸시며 창조하신 목

2004년 01월 07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웃 사랑입니다

지난 1월25일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교회’임을 자부하는 연세중앙교회가 오직 영혼구령의 일념으로 궁동 시대를 개막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교회 이전 후 주변정리와 두 달간 계속된 흰돌산 수양관 동계성회 충성으로 인해 기관별 전도 현황이 다소 저조한 편이지만 3월31일에 열릴 것으로 발표된 ‘예수사랑 이웃초청큰잔치’를 목표로 다시 성도들이 이웃사랑의 열정을 앞다퉈 꽃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궁동 인근 주민들에게 우리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일에 저해되는 지나친 전도 열정은 삼가야할 것이며 어디까지나 사랑과 겸손, 온유와 기도, 그리고 성령의 일하심을 좇아야 할 것이다. 2003년 1/4분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올해 각 기관별로 계획하거나 실천하고 있는 전도방법을 소개한다

2004년 01월 05일

해외선교국 외국인 근로자 사역

지난 1월30부터 2월1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던 설날 축복 대성회. 뜨거웠던 이번 성회의 열기는 외로운 타향살이에 지친 많은 외국인 지체들에게 주님을 영접하고 그 사랑 안에서 살아 운동하는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성령을 체험하며 각종 은사를 받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주님과의 아름다운 체험을 주었다. 5년 전 스리랑카의 위카마를 첫 열매로 시작되어 이제 1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등록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하기까지 발전해온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국 외국인 근로자 사역(이하 해선국).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는 외국인들이 한 번의 참석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뜨거운 회개로 변화되어 구원의 확신을

200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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